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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DTS-HD 코어내부에 DTS가 자체 내장되어 있어서 블루레이 음성선택에서 DTS-HD로 선택하면 DTS-HD미지원 리시버 사용시 자동적으로 DTS로 출력됩니다.(즉, DTS-HD는 하위버전 포맷에 대한 대응이 됩니다.)근데 Dolby True HD는 제가 알기론 하위버전 포맷에 대한 대응이 안되는 관계로 DTS-HD처럼은 불가능하고 블루레이에 하위 Dolby버전포맷이 수록되어 있어야 미지원 리시버에서 Dolby로 출력될겁니다. 이건 블루

1. 네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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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립에 따라 그런 것도 안그런 것도 있습니다.

구형리시버라도 아날로그멀티채널 입력단이 있다면 같은 출력단을 가진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차세대포맷도 문제없이 감상가능합니다. 아날로그멀티채널출력이 가능한 기기는 주로 외산 유니버설 플레이어고(대체로 비쌉니다..) 국산 블루레이전용기기로는 LG의 BD390과 삼성의 C6900 두 모델이 있으며 저렴합니다.(10만원대) 제가 C6900과 아날로그멀티채널입력이 있는 헤드폰과 연결하여 사용중인데 꽤 좋습니다. 와이파이 또는 U

리시버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음성 디지털로 연결만하시면, 차세대 포맷도 리시버에서 자신이 수용할수있는 적정 포맷으로 자동 설정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디지털 신호로 입력하세요. 동축이든 광축이든...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