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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vl 사용중인데 x12 핸들링 제대로 못해줍니다;

그럼.. .. 어느 정도의 엠프를 사야하는 거죠?..ㅜ.ㅜ <br />
차라리 스픽을 좀 저가로 살걸그랬나요?... 듣고 너무 반해가지고..

스피커가 다인X-12 라면 이를 충분히 울려줄 구동력이 좋은 앰프가 필요합니다. 크릭의 에볼루션(또는 에볼루션2), 마란츠 8003, 로텔의 RA - 06,05SE ,어드밴스어쿠스틱의 MAP-305,오디오랩의 8000A나 8200A,데논의 PMA-2000 등이 중고,신품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구동력이 좋은 앰프들입니다. 데논의 PMA-2000은 근육질의 무게감있고 풍성한 중,저음이 매력이며(중고가 50~70정도),크릭의 에볼루션은 " 엔트리 레벨

인터커넥터 케이블,스피커 케이블 - 10~12만원 정도 투자하시면 위의 케이블보다 월등한 음질 향상이 있습니다. 단지 케이블의 경우는 아무리 고가케이블이라도 막선과 차이가 거의 없다 -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참고 하세요.

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아... 써놓은 글자들이 다 없어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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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혹시 추천해주실 케이블들은 무엇이 있나요?

짬날때 프리~CDP간 인터케이블만 하루에 4~5번 정도 바꾸어 들어보면 그대마다 음질이 달라지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음색도 다 다르고요,고음의 선명함,저음의 양과 무게감,음의 자연스러움,임장감,섬세함,음의 깊이감,정보량등등에서 제각기 다른 성향을 보입니다. 원하시면 언제고 오셔서 청음하셔도 됩니다. 저의 집은 의정부 입니다.여러 케이블을 갖고오셔서 바꾸어 들어보며 여쭈어보신분도 있고 저도 들어보고 각 케이블마다의 음의 성향,색채감 그리고 종합적

인터커넥터 케이블에서 가장 주목되는 제품은 제가 그동안 하이파이게시판에서 오래전부터 여러번 거론했습니다마는 (디옵텍)의 "저스트링크 2R" 이라는 제품입니다. 당연히 이제품의 우수성을 처음 와싸다에서 밝힌것도 접니다. 13,000원 정도에 여러 오디오샵에서 팝니다. 채 0 0 사장님에게 구입하시면 값도 훨씬 더싸고 당근 무료배송이며 속에 맛있는 과자도 들어있습니다.ㅋㅋㅋ.저는 업자 아니고요,어떤 오디오샵과도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블라인드 테스

홍석자님이 케이블 추천을 원하셔서 적다보니 말이 길어지는군요. 저는 지금 아침 6시부터 직장근무중(오늘은 저녁6시반에 퇴근) 이며 짬을내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코드컴퍼니,와이어월드,오디오퀘스트,오디오플러스등등 인터케이블과 마찬가지로 유명회사의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코드컴퍼니의 경우 (카니발 클래식)이 대중적으로 유명한데 M당 7,0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한단계 윗급인 (카니발 실버스크린)은 M당 18,000원 입니다.큐

^^* 와~ 정말 자세한 정보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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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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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제 현재 기기들에서 저음이.. 붕붕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런건 무슨 문제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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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많이 높여보면 더더욱 그런 소리가 난답니다. ㅜ.ㅜ 바닥에 대리석도 깔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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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다리네개짜

다인 x16에 크레센도 물려서 아버님 댁에 놔드렸는데요..<br />
구동하기 전혀 부족함없고 소리또한 상당히 잘나와서 좀 당황스럽네요..<br />
집에서 쓰는 메인시스템의 1/10 가격인데도 제 시스템 비해 특별히 부족함 없는 소리가 나옵니다..;;

네.크레센토는 오디오 아날로그의 제품중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좋은 모델인데요.중고가 기준 70만원정도면 구입 가능 합니다. 정가는 140만원인데요,220만원인 베르디세탄타보다도 올라운드형의 범용성,구동력등여러가지로 강점이 있는 모델입니다. 오디오아날로그에서는 크레센토와 320만원대의 (베르디센토),470만원대의 (마에스트로세탄타-2) = 이 세가지가 추천할만한 앰프입니다. 홍석자님은 책상위에 스피커를 올려놓아서 저음의 부밍현상이 귀에 거슬리

책상위에 스피커를 놓고 사용하시면 자연히 부밍형상이 발생합니다.그래서 많은 오디오유저들이 고민하기도하고요.슈즈를 사용하기도하고요,슈즈없이 책상에 스파이크로 세팅하기도 하고요,스파이크+슈즈+매직핵사를 병용하는 분도 계십니다.오디오펜스를 스피커밑에깔아 진동을 흡수하는 방법도 좋아보입니다.저도 앰프와 CDP 밑에 오디오펜스를 깔아 사용하고 있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해드릴까요? 두께5센티미터 이상되는 두꺼운책을 두권 겹쳐놓으시고 그위에

스피커뒤에 덕트(공기구멍)가 있는데 뒷벽과의 거리가 가까운 경우는 흡음제를 사용하시면 효과가 있고요,최근에는 책상위에 "미니 진자추 스탠드'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고있는데, 진자추를 이용하여 진동을 감쇄시키고 음도 좋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상 책상위 스피커의 부밍현상에 대하여 진동을 흡수해 께끗한 재생음을 들으실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 도움말씀을 드렸습니다. 참,저는 1989년 ~ 2009년의 20년간은 이태리제 북셀프 스피커를 거실

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고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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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것 중에 크레선토가 젤 이쁘게 생겼네요;;; 덴센 110도 이쁘던데. 중고로 역시 둘 다 잘 안나오나봐요.<br />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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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씀을 듣고 보니까. 엠프와 케이블들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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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부음은 급한데로 대리석같은 것을 깔아봤습니다.;;

네, 크레센토와 덴센의 비트 110은 중고로 자주 안나옵니다. 크레센토가 더 귀하죠.중고 가격으로 크레센토가 70,비트 110이 100만원 정도인데 사실 등급에서는 차이가 납니다.110이 한수 우위란 말씀입니다. 전원부의 충실함에서오는 스피커 구동력도 차이가 나지만 중,고음의 아름다움이란 면에서 덴센의 음질이 훨씬 매혹적입니다. 크레센토의 신품가격은 140만원 정도이고요, 뎅센 비트 110은 220만원 정도 입니다. 저는 비트 110보다 음질,

B 품 리모컨 20만원등 리모컨 제외) 단지 사람에따라서 느낌이 다르갰지만 저는 여러가지 음악을 골고루 듣는데,가요 - 팝 - 경음악 - 영화음악 - 뉴에이지 - 재즈 - 클래식 등을 듣는데는 정말좋지만 음이 감미로운 성향이라 하드락이나 메탈에는 약해 덴센 비트 110 +의 감미롭고 예쁜 중고음의 훼손없이 저음의 풍성함과 탄탄함,비트감과 음의 다이내믹 보강을 위해 파워앰프를 병용하여 음악감상을 하고 있습니다.비트 110 +는 프리앰프로 사용하고

ㅜ.ㅜ 언제나 친절한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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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시간이 된다면 꼭 한 번 찾아가서 들어보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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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는 어떤 걸 쓰고 계시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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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8200cd 나 m1 이 좋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아직 DAC는 사용하지않고있지만 최근 오디오 업그레이드로 출혈이 지나쳐서 내년쯤 또는 후년쯤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12월에 기존에 사용하던 신품가 99만원자리 인티앰프(크릭 에볼루션)에서 덴센 비트 110 +(신품가 270만원.기즈모 리모컨:35만원 제외. 저는 조금싼 20만원짜리 로지텍 리모컨을 사용하는데 기즈모만은 못한 제품이지만 정말 멋있어요.마치 화면이 컴퓨터 화면 같습니다. 삼성,LG 의 TV 리모컨과는 무게,외관,느낌이 완전히

아아. 확인을 못했는데. ^^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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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제품이름이 나올 때마다 항상 참고하고있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