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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최고입니다...<br /> <br /> 그런데.. 올라가는 것을 예상하기가 참 힘들어요..<br /> 대부분 떨어지는데.. 극히 일부만 올라가거든요..<br /> <br /> 저도 그것을 찍을려고... 연구 많이 하고 있는데.. 잘 안됩니다...
7년전 금값 생각해보시면....<br /> 7년전 지금 잘나가는 주식값 생각해보시면....<br /> 7년전 헐값이던 땅이나 아파트 생각해보시면......<br /> <br /> 과거와 현재만 단순비교로 보면 오디오랑 비교도 안될 재태크 수단이야 널렸죠. <br /> 근데 점찍어놓은 기기 인기가 계속 될지 떨어질지는 .. 며느리도 모르죠.
프로악 스튜디오 값이 어처구니가 없긴 하더군요 ㅋㅋ
재테크까진 아니여도~<br /> 실컷듣다가 파는데도 더받고 팔 수 있다면~<br /> 오디오 취미도 나쁜게 아닌것 같습니다^^
취미생활도 하고 돈도벌고
Linn 신품을 사두시면 아마도 꺼꾸로 갑부가 되실 겁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아닐까요.<br /> 중국으로 우리가 선호하는 중고 오디오가 콘테이너로 간단 예기를 들었습니다.<br /> 그래서 선호하는 기기가 예전같지 않아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짱개놈들이 비싸게 되팔까 심히 걱정스럽군요~
린 LP12도 엄청 올랐더라구요...<br /> 예전에는 사정권?안에 들어오던 물건이 지금은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이니...<br /> 왠지 허탈해요... 한번도 못 들여보나 싶어서...
로져스 LS3/5A 나 JBL L65 등은 요즘 어쩌다 올라오는 가격보면 완전 신세계입니다<br /> 몇년전에 하나 사둘걸~
4344도 가격이 마이 오르더군요. 최근 장터가 보면 제 구입가의 2배정도까지 될 날도 머잖겠던데.....
4344는 아무리 올라도 괜찮습니다. 공짜로줘도 같다놓을 자리가 없는게 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