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DVD 플레이어를 사서 영화를 보라고 해서 블루 레이 디스크가 활성화되면 블루 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를 사려고 한다고 했더니 벌써 블루 레이 디스크보다 나은 디스크가 개발되어서 이것의 플레이어가 나온다고 합니다. 처음 듣는 얘기라서 디스크가 맞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맞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부탁합니다.
차세대 디스크 소식은 여러가지 접하긴 했는데.<br />
공식적으로 배급사에서 발표한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그리고 플레이어가 먼저 나와봐야... 미디어가 나온것이 없는데 어찌 활용을 할수 있을까요??<br />
그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영화 배급사에서 미디어를 내어줘야 하겠죠...<br />
현재 차세대 미디어로 채택한 블루레이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다른 미디어가 <br />
몇년안에 나올 가능성
현재로서는 나올 이유가 없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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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는 이미 4K이상의 디스플레이도 가능하니 이게 상용화되고 또 방송등에서도 4K 해상도의 서비스가 된다면 안나오기야 하겠습니까만...그때가 되면 지금처럼 타이틀의 의미가 있을지...지금도 많이 희박해졌는데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영화든, 음악이든) 차세대 미디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주문형 미디어 시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생각 입니다. 이건 게임쪽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퀄리티와 가격 이겠죠. 어쨌튼, 그렇게되면, 오디오의 소스기기와 앰프쪽도 변화가 생길테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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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CDP가 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방대한 출시된 CD 타이틀들이 존재하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