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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누구 잘못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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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객관적인 계측자료를 먼저 내밀었어야 하는데.. 그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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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서.. 지터스팩트럼까지 한번 측정을 해봤으면 하고요...

아직 끝이라고 하기엔...

퇴근하면 제가 찾아서 링크 올릴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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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딴 분이 걸어주시면 감사하구요.

http://www.playwares.com/xe/19603161<br />
이곳일듯 합니다.<br />

당연한 결과입니다 ... 그대신 그반대 급부의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이해를 해주셔야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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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률님 // 글 수정하는데 이미 올리셨군요.<br />
배려 감사합니다 ^^

아마 이래도 못 믿는 분들 상당 수 계실 듯 하네요..<br />

종교가 어쩌니 하면서 비웃으며, 자기도 종교를 믿고 있는 친구들은 저 결과도 못믿죠.

앰프나 스피커부터 바꿔야지.. 아직 인터케이블도 번들인 저에겐 먼얘기..

근데 의외인게 골든이어스에서 사타케이블 구분 가능한 사람 모집한다는데<br />
지원자가 아직 없네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br />
사타 케이블간의 비교도 의미는 있는 일이고<br />
직접 데이타를 내주신 분의 노고도 높이 평가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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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타 케이블의 음질 논의가 더 합리적이려면 <br />
사타케이블을 사용하지 않는 매체(USB, 램드라이브, 네트워크 드라이브 등)에서 <br />
음질 기준이 전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br />
즉 사타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소리가 '이러이러' 했다

음... 개인적으로, 지켜만 보고 있는 입장 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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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SATA 케이블 논란이 플웨즈의 피오당 게시판에서 처음 시작이 된 것 이었나요? <br />
가보니까, 플웨즈의 피오당은 아예 이번에 폐쇄가 되어버렸던데요.. 그리고, 그 이유가 SATA 케이블 사태(?) 때문 이라고 하고요.. 음... --a

링크의 게시물과 댓글을 봐도 도통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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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 계속 PCFI 안하렵니다!

궁금한것이 파형이 다른것하고 음질하고 연관이 있나요..? 번들선 파형이 음질이 안좋은쪽인가요..?

저것은 쓸모없는 테스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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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만 메모리 플레이어를 써도 하드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SATA케이블은 음질에 영향을 끼칠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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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에 올려놓고 플레이를 하는 경우는 해당음원파일을 하드에서 삭제하고도 플레이가 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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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이상적인 하드구성을 제안해보자면, OS는 SSD에 설치해서 일반SATA케이블로 보드0번 SATA자리에 연결하고, 음원파일들은 그

이거 당연히 테스트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기본 아날로그 출력 자체가 그때 그때 다를텐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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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 막사타케이블(?)로 몇 번을 출력해도 아날로그 출력이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전제조건부터 충족해야 합니다.

의미 있는 테스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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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기기를 다루고 분석할 수 있는 음향 녹음 엔지니어가. 의미도 없는 테스트를 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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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의미가 있는데요...

진짜 비상식적인 친구들 많이 있군요...<br />
저는 sata 케이블 차이를 확인해 보고는 맥미니, 맥북등에 sata 필름케이블을<br />
차폐해서 차이를 알아보려고 하는 중입니다.<br />
곧 여기 저기서 다양한 실험 결과와 데이터들이 나오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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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사냥에 희생된 분들이 아타깝네요.. 많은 상처를 받앗을터인데...

들어가보니 'ㅂㅅ'이 막 날라다니네요. 웹 공간 참 무섭습니다.<br />
아니면 이래서 아니다 하면 안되나요?<br />
직접적인 욕이 아니더라도 개 어쩌구 하는 것도 보기 싫네요.<br />
관심 있는 부분인데 댓글들 보기가 심히 거북하네요.

저 테스트를 하기전에 간과한게 하나 있습니다. 하나의 케이블로 같은 음원을 반복 재생했을때, 파형이 똑같이 나오느냐 입니다. 만약에 같은 케이블로 같음 음원을 반복 했을때에도 파형이 약간씩 다르게 나온다면 위의 실험결과는 의미가 없습니다.

손태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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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식은 아날로그아웃을 다시 ADC를 통해서.. 디지털로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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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음원을 가지고 반복을 해보면 아날로그아웃이 100% 똑같이는 힘들겠지만... 거의 99% 같게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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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다르면.... 당연히 의미가 있는 검사입니다..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그렇더군요. 논리도 갖춰지지않은 인신공격성 댓글이 제법 있었습니다. 이젠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ㅎㅎ 종교라... 만만치않은거같은데요.방학이라 그런가 아리송합니다.<br />
꽤 의미있는 실험결과값이라 생각합니다. 다른곳에서도 뭔가를 한다는것같으니 그것대로 기대되네요.

왜 남을 납득시키려 하지 않고,<br />
말싸움을 이기려 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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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 이기면 뭔 타이틀을 걸어주길래 그러나.. 싶습니다.

그래서 어떤 파형이 음질이 좋다는 건가요?

제 아무리 값비싼 사타케이블을 써도 메모리플레이어로 메모리에 올려진 음원을 바로 플레이시키는것만큼 음질이 좋을수는 없습니다.

http://goldenears.net/board/1412804

김동조님 논란이 됐던 사이트에서 비청했을 때 사용했던 재생 프로그램이 JRIVER 라고 알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음원을 로딩시킨 후 재생하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청음 결과는 다 아시다시피 차이가 있고 음질 개선의 효과가 있다는 것인데, 이 결과를 받아 들인다면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그렇지 않지요.<br />
JRIVER는 저는 모르겠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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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하자면 cPlay같은 메모리플레이어를 사용하면 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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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는 하드의 원본파일을 삭제해도 재생이 되므로 사타케이블이 간섭할 여지가 없습니다.

와싸다에 SATA케이블 사용기 적었다가 돌팔매질 당한 사람입니다.<br />
저는 맥+아마라 쓰고 있습니다. 메모리에 마운트 해서 플레이 하는 방식이지요... - - ;

사타선이 언제부터 나오기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으나<br />
좋다,그럴리없다 등 의견이 분분한것 보니<br />
의미가 있는 케이블 인것만은 틀림이 없는것 같군요 <br />
좌우간 시간이 말 해주겠지요<br />
저는 조금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지만<br />
값이 싸면서도 음질이 좋다면야 <br />
오디오메니아 입장에선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런 논란들이 있었군요.<br />
갑자지 의문이 드는게<br />
테스트한 분과 테스트결과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br />
한 10명의 입을 모으면 수천명이 속을 수 있다는 거죠.<br />
설마 그런 경우은 아니겠죠. <br />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구분할 수 있는 분은 얼마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오디오가이측에서 다음주중에 한번더 테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br />
많은 데이타가 쌓이다 보면 좀더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SATA 케이블로 인한 소리의 차이가 나는 것이 fact라고 하더라도, 데이터 변화에 의한 것이 아닌 것은 이제 모두가 긍정하는 것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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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차이가 난다면 이는 전류 자체의 간섭에 의한 출력단이나 오디오기기의 간섭에 대한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이니, 메모리에 로드해서 플레이했다고 해서 SATA 케이블의 영향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br />
<br />
하드디스크에 데이터가 전송되

^ ^*

그쵸 ? 하드웨어 사용기를 말하는데,<br />
소프트웨어적 개념만 가지고 시비걸기는 문제가 있습니다.<br />
<br />
디지털 논리값의 기반인 하드웨어적 고민이 생략된 이론적 말장난은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자신의 논리에 우선해서 타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아량과 배려가 참 아쉽네요. 얇팍한 지식에 기대서 자신과 다른 논리는 그저 짖밟을수 있는.. 사실 오래 IT에 몸담고 있지만, usb케이블 바꿔보면서 음질이 변하는 것을 체증할때는 정말 이거 뭔가.. 싶었답니다. 속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결국 여러 케이블을 가지고 이런 저런 테스트를 거쳐 usb케이블을 정하고선.. 일단 들어보자로 바뀌었습니다.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소리에 온 신경을

궁금해서그런데 파형이 바뀌는게 좋은건가요?? 파형도 더 좋은파형이란게있나요??

//박철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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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케이블에 흐르는 전류가 문제라면, 사타케이블의 존재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말씀인데요.<br />
그렇다면, 케이블로 고민할 필요 없이 레보드라이브나 usb리눅스 같은 것으로 고개를 돌려야 하는것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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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확장해보면 옛날의 pata케이블은? 스카시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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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자체가 굉장히 부질없다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br />

김도영님//<br />
파형이 바뀐다는것이 좋은 소리를 낸다고 장담은 못한다고합니다...<br />
단 소리의 변화를 나타내주는것이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에도 적지만 오디오 가이라는 사이트에서 비청하고 분석할것 같은데<br />
좀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br />
많은 분들이 테스트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들하시고 <br />
솔직히 아날로그 파형 하나로 이건 다르다 라고 얘긴하긴 뭐한 부분도 있고요..

김기홍님<br />
사타케이블의 존재가 껄끄러우면 그렇게 해도 되겠죠.<br />
저는 이번에 새로 장만하는 컴터에는 리눅스를 설치하고 DAS를 연결할 거여서 하드디스크가 필요없을 것 같아 usb에 설치할 생각이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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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나 고가의 워크스테이션에서나 쓰이던 스카시를 SATA와 비교하는건 무리인 것 같고, EIDE와 비교해야겠죠. 근데 EIDE가 대세인 시기에 PC로 하이파이를 하신 분이 계신가요.<br />

오디오 가이는 전문 프로용기기를 취급하는 곳으로 알고<br />
있는데 오디오 가이쪽에서 좀더 고급 스튜디오 장비와 <br />
인력으로 테스트해 주실거라 생각이 되어 기대가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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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이전에 1394 케이블로 인한 변화도 흥미있게 보았는데<br />
고급 프로용장비의 경우 같은 곡의 아날로그 출력을 몇번씩<br />
해도 파형이 똑같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디지털이든 아날로그든<br />
그런

아까 봤던 건데 지금보니 플웨즈에서 테스트 글을 비밀글로 돌린 모양이네요. 테스트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지기 싫어한다고 말하시는건 좀;;;;; 분명히 테스트 방식엔 문제가 있고, 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그 결과의 객관성을 담보할수 없는데, 그걸 반대자(?)들이 단순히 지기 싫어하는것으로 치부하는건 무리죠. 저도 지기 싫어서 한마디 하는것쯤으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테스트 한분이 개인이라는 한계상 여러가지 전문적인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