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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가 분위기 만큼.. 귀로 구분을 할 자신이 없다면... 계측기를 사용해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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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기가 없다면 비용이 좀 들더라도 그냥 스피커 전문 수리점에서 골라달라고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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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장 확실합니다...

아무리 수리를 감쪽같이 해도 진동판을 들어내려면 어떤 형태로든 자국은 남습니다<br />
끌렀던 나사를 보든지 외관을 잘 살펴보시면 분해했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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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찾으면 아나로그 테스터로도 대강은 찾을 수 있겠습니다 R1에 놓고 영점을 잘 조정한 후 3대를 차례로 재 보시면 1대의 저항치가 더 많던지 적던지 아주 미세하게 다를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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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1대를 빼고 나머지 2대 앞 뒤를 접사

크.. 한번 비꼬와 봤더니.. 이상희님이 협조를 안하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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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의 나사를 잘 보면 구분이 됩니다.. 실링을 해논 것도 있지만.. 설사 실링을 안해다 하더라도... <br />
나사를 잘보면.. 분해를 한번 한 것은 조금 다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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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판은 대부분 내부에서 교체 표시가 나므로 뜯어보기 전에는 그것으로는 힘들고... 핑크노이즈를 틀어놓고.. 양쪽 유닛을 귀에 대고 잘 들어보면.. 음색

다시 읽어보니까.. 글자가 하나 빠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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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방법은 "트위터 3개를 직렬로 나란히 연결 해놓고" 제너레이터나 테스트CD로 한 8Khz 정도를 일정하게 재생을 하면서... 교류 전압을 "각각" 재서 가장 비슷한 넘 두넘을 고르면 됩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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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잘못함... 트위터 아예 날릴 수 있습니다...꼭 적당한 콘덴서 하나 같이 직렬로 연결한 다음에.. 측정하세요.. 자신없으면

아....감사감사합니다!!! 두분 모두요!!! 혹시 계측기 측정하려면 어느 업체가 좋은지 추천 가능한지요??

저 같은 일반인은 못할거 같아요...전문업체에 맡겨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