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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비디오 영상 신호 분리하여 보내주는 것은 단순 신호를 합치면 됩니다.<br />
휘도선은 +에 색차신호는 -에 연결해서 보내면되고 역방향도 단순히 신호만 중첩해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됩니다.<br />
이 케이블의 특징은 그냥 단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을때 연결한다고 생각하면되구요 <br />
실제 화질에 도움이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br />
즉 업컨버팅 기능이 아닌 단순 단자변환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순 컨버팅입니다. 화질이 좋아지진 않지요. 그럴려면 업스케일링 기능이 잇는 칩셋을 써야 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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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판 불변의 법칙은 작용해서....

구형이라는 RGB-320 처음 나올때 당시에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두 케이블을 연결하게 하는 사용법이 <br />
불편하고, 실제로 제게는 그다지 활용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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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옵텍것을 분해해보지는 않았는데요, 예전부터 이런 결선법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br />
http://www.tkk.fi/Misc/Electronics/circuits/svideo2cvideo.html <br />
1,2번핀 묶고,

신기할 것 까지는 아니고요. 꽤 예전부터 나왔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단순한 컨버팅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예전에 (단자 부족 문제로) 위의 제품이 아닌 아예 케이블 자체가 S-비디오와 콤포지트로 상호 변환이 되는 케이블(위의 젠더와 같은 기능의 케이블)을 한 동안 사용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S-비디오 출력을 콤포지트 입력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br />
당시.. 그렇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