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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노화되는거겠죠

디지털에서는 열화되지않습니다. 절대로 아날로그에선가능하겠지요

와싸다에서만 거스르는 자연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일용님 말씀대로 귀의 노화. 일부회원들은 나이먹을수록 가청소리가 더 좋아지는것 같더군요 ㅡ,.ㅡ;; 저는 그 분들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초능력자라 부릅니다.

일반적인 파일 copy가 아니라 CD 복사를 이야기하는듯 합니다. <br />

ㄴ아닙니다. CD 복사가 아니고 컴퓨터 음원파일 복사에 따른 열화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러는 겁니다.

무지에 의한 허무맹랑한 이야기죠

구형 386 컴에서 음악 재생하면 빈티지 턴의 신금을 울리는 구수한 소리가 난다는... <br />
ㄴ(ㅡ0ㅡ;;)ㄱ =3=3=3==3===333

( ' ')Ψ 푹~ 잡았따~~~

요아래 제가 올린 실험 결과 참고하라고 하세요..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72054&page=0&view=n&qtype=user_name&qtext=남두호&part=av <br />

글쎄요 논리적이고 정확한 이론을 제시하더라도 왜 음질이 변하는지는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것 같군요.<br />
분명히 소리는 다르게 들립니다.<br />
원본 소스와 비교해서 데이터가 정확하다 하더라도 결과물인 소리는 다르다는 거지요.<br />
왜 그런지 그 해답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것 같습니다.<br />
결과물인 소리로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br />
그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대로 차이없다 하시면되구요.

남두호님 글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br />
거의 맞는것 같은데 거의 어거지로 말도 안된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듯..ㅎㅎ

이분들과 오래 있다보믄 초음파 소리도 들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초음파도 우리귀에 들리지 않지만 가청주파수에 영향을 주므로 간접적으로 소리의 뉘앙스에 변화를 줍니다.

다르게 들린다와~~<br />
<br />
다르다는 다른얘기입니다.<br />
<br />
플라시보라서 다르게 들린다~~ 와<br />
<br />
<br />
소리가 달라져서 다르게 들린다는 또 다른 얘기라는 거죠.<br />
<br />
<br />

음질이 변해야 설명을 하든 말든 하죠. 음질이 안 변하는데 어떻게 설명을 합니까<br />
변한다는 사람들이 설명을 하고 근거를 대야죠

신천지에 살고 있는듯하다는.........어떻게 생각하면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섭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무섭네요 ㅠㅡㅠ

열화 되는거 당연히 없죠!!<br />
하지만..<br />
<br />
비트가 깨지는거 없이 복사하려면.. EAC 프로그램으로 꼭 하세요..<br />
복사본 중에 간혹 비트값이 다른거 나옵니다.. (표면 스크레치 등으로..)<br />
<br />
그리고 복사가 완벽하면 들어있는 디지털은 그대로이니..<br />
그 값은 그대로입니다. 하지만..<br />
복사시디 종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 거는 저도 알고 싶은 부분이네요

복사시 에러가 있어도 대충 복사하는 거는<br />
<br />
음악용 시디가 패리티 비트 검사같은거 안하기 때문입니다..

정답 : 복사본이랑 원본이랑 다릅니다<br />
가끔 야동 이리저리 복사하다보면 파일이 잘리거나 도중에 끊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br />
음악또한 파일형이 때문에 그런문제가 발생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없이 잘 복사되면<br />
문제없이 잘 나오죠 복사본이라고 중요부위가 흐릿하게 모자이크처리 된다든지 그런거 절대없습니다<br />
<br />

ㅎㅎ 야동의 경우 복사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br />
<br />
<br />
토렌토나 당나귀로 받는데 보통 1~100 까지 순서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되는데로 무작위로 받습니다. <br />
<br />
그러니 당근~~ 끊기거나 잘리거나 하죠. <br />
<br />
전부다 받으면 몰라도 다 받지 않는다면 말입니다.<br />
<br />

음악시디와 데이터시디가 구분되어 있는 이유가..<br />
바로 그겁니다..<br />
<br />
데이터시디는 데이터가 깨져있는지 아닌지 점검하는 추가비트를 사용합니다. 에러가 있으면 복사가 안됩니다.. <br />
음악시디는 그렇지 않습니다. 읽어지는 대로 복사할 따름이죠..<br />
정보자체의 무결성을 따지지 않는 거죠..<br />
단, 헤더가 시디의 정보라인을 감지하지 못하는 등의 기계적 에러가 발생할 때, 읽지 못하는 경

EAC라는 프로그램도 데이터 자체의 무결성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br />
<br />
두번 읽어서 결과값이 차이가 있으면, 이상이 있다고 판단할 뿐입니다 (그런데 소리는 잘나죠..)<br />
<br />
그렇게 하는 이유는... 두번 읽어서 데이타가 동일한 경우는.. 거의 이상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과값이 같게 나오는 확률이 너무 적기 때문에..)

대충 복사해도.. 음질이 나빠지는 거는 아니겠죠.. <br />
<br />
간혹 중간에 미세한 변화가 있겠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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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시디에 따른 음질 변화는 그렇다는 사람도 있어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br />
저터 발생 정도가 달라지는 건지...ㅠㅠ

이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쩝...

기독교적인 발상을 가진 사람도 있군요,.,,,,,,,.... <br />
절대 바낄수가 없는대도 목사가 바꿀수 있다고 하면 바끼는것 처럼....<br />
파일을 옮기다가 에러가 나지 않는 이상 파일이 어떻게 바뀌는지 ... ㅎㅎ <br />
컴터 조립은 할줄 알면서 얘기 하는지 궁금하군요

스스로 바뀌는 파일을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파일이 바뀌어버리는 일이 생기면 '에러' 라고 합니다.

뻥이사님의 말씀은 시디와 리핑한 데이터의 비교가 아닌데요... wav화일을 여러번 복사하면 음질이 차이난다인데... 시디 리핑은 물리적손상이 있을수 있으니 잘 해야겠지만요...

네.. 열화는 넌센스로 생각합니다.. 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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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악시디는 데이터파일 처럼 무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br />
<br />
물론 에러없이 복사되면 똑같습니다.. <br />
그런데 대부분의 복사 프로그램들이 작은 에러는 그냥 넘기기도 합니다. 진짜로 !! <br />
그러니까.. 데이터파일과 똑같다고 생각하는 거는 잘못된 거란 겁니다.. <br />
물론 하드리스크에 리핑되어 있는 것은 데이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