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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것 하나도 없다니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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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PC를 정해서<br />
각 신호전송구간의 신호를 쭉~ 계측해보고 IN / OUT 의 차이를 논하면 끝납니다.<br />
차이는 금딱지 SATA 케이블 장착 PC랑 비교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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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 무결성 논란이 아니라 <br />
디지털 논리값에 기생하는 아날로그의 실태파악이 먼저 아닐까요 ?<br />

그것도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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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1 % 라도 차이나면 ~~~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이용할테니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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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만이 다가 아니라 어느 정도까지는 의미있고 어느 정도 이상은 의미 없다라는 부분 부터 합의되지 않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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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호구 낚는 기회만 더 줄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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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공감입니다~^^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안타까울뿐이죠. 비단 케이블만 그렇습니까? 우리 주변 대부분의 것이 다 그렇죠. 아마 진영철님 같으신분들....업자들이 제일 싫어하시는 분일 겁니다. 그 업자들이 타깃으로 삼는 사람은 말씀하신 호구나 아님 귀가 얇은 사람들...내지는 궁금증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이죠. 의외로 이 사람들을 타깃으로 하는 시장이 굉장히 크잖습니까? 그래서 한때의 광풍으로 그 사람들은 큰돈을 거머쥐고....

어차피 자기만족에 따른 눈먼돈 들인데 먼저보는 업자가 임자죠..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br />
이런 논란이 SATA에서만 끝날 것 같지 않네요.

동감합니다. 예전엔(60년대) 케이블에 대해선 논의가 된 적 없었습니다. 은선이나 은도금이면 최상이고 지금처럼 여러가지 케이블로 논란이 되는 일은 전혀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그때 사람들이 지금보다 오디오 생활을 즐기는 수준이 턱없이 낮다고 볼 수 없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