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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합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테스트해볼려구요. 들어보고 글 올리죠.
그냥 구입하신분도 있으시겠지만 <br /> 비교해서 들어보고 사신분이 더 많으실거라는 생각이듭니다. <br /> 직접 들어보기 전까지는 믿을수 없는일이니까요. <br /> 저도 주말에 용산까지 가서 비교하고 구입했습니다. <br /> 몇몇 선생님들은 저랑 같이 비교테스트 하고 나서 구입하셨었구요. <br /> <br /> 김승욱 사장님은 <br /> "사기꾼이니 어쩌니 욕지거리에 빈정거림에 <br /> 환갑이 내일모레인데 나쁜소리
열심히 차이없다라고 하다가 청음시켜 준다니 이 핑계 저 핑계로 뒤로 빼죠. 심지어 sata막선 몇개 구입해서 비교해 보십시요 해도 대부분 안할겁니다. 변화를 감지해도 인정 잘(거의) 안 할 겁니다. 또 다른 이유 찾을 겁니다. pifi모든 거의 진행과정에서 그러지 않았나요?
청음시켜준다고 하다가 뺀 쪽은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던 쪽 아닌가요?
노정래님 오늘 오시겠다고 연락오셨습니다. <br /> 제가 직장인이라(건물설계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9시이후에는 시간이 됩니다. <br /> 제 전화번호는 010-2329-4300입니다. 연락주시면 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성민님, 청음시켜 주신다네요. 연락한번 해 보시죠. 여건 안되시면 막선 몇개 구입헤서 비교해 보세요,<br /> 그렇다고 우루루 달려들어 청음하려는 사람들 조차 못하도록 방해 안ㅤㅎㅔㅆ으면 합니다.
http://goldenears.net/board/1385084 여기 가셔서 증명좀 해주셨으면 플웨즈에서 공구추진한 사람도 탈퇴해버리고 덮을려는 움직임인데...그래도 궁금하네요
차이가 없다는 주장을 하는 쪽에서의 블라인드 테스트라..<br /> 부디 공정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