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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세트리아니 what breaks a heart 아주굿입니다. <br /> 전 only sacd 로 가지고 있는데 위곡 너무 좋아합니다<br /> 또 다이어스트레이트 private investigations 도 넘 좋아해요~
필 콜린스의 I wish it would rain down이 어울리는 날이죠.
본문과는 좀 관계 없습니다만...<br /> <br /> 스티브 바이의 For the love of god 같은 곡이 비오는 날에 참 좋더군요.
에릭 존슨의 기타소리가 참 예술이죠..ㅋ
김지웅님과 같은곡을 저도 생각했었지만, 아무래도 비오는날 우울하고 듣기좋은건... 젶빽횽아의 cause we've ended as lover가 아닐까싶습니다..^^
아니면 로이부케넌이나 게리무어의 the messiah's will come again 추천합니다.
's 뺴야겠네요 ^^; 제가 착각하고있엇습니다~
조 세트리아니 의 Always With you always with me...
다 들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