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많이와서 그런가.?
아님, 어제밤에 영화""킹덤 오브 헤븐"봐서 그런가,,
모처럼 들려본 와싸다 게시판이 댓글 전쟁으로 대단하네요.
댓글 정독하며 그를 시비를 가리려다 보면 머리가 금방 무거워지니,
댓글 많이 달린글은 지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전문적인 용어를 이해하긴 힘들구 그냥 심심풀이로
들려보는 게시판이지만 머리 복잡하게 댓글로 시시비비하시지 마시구,
대충 대충 넘어 가시지요. 댓글 쓰시느라 언제 음악을 듣는지 궁금하네요.
요놈처럼 느긋하게 앉아 오수를 즐기면 밥그릇 누가 가져 갔는지도 모르잔아요.
주제 넘은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