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준다고하면 개때처럼몰려드는데도 아무도 뭐라안하던걸요<br />
와싸다는 여러사람이 모여있더군요.<br />
본인들이 음악을 즐길권리는 있고 만들권리는 개똥으로 생각하시는분들도많고<br />
반대로 그분들의 권리를 생각해주시는분들도 많고<br />
하지만 후자분들은 그런말해봐야 씨도안먹히니까 다 포기하신듯하고.<br />
그러려니해야죠 그게 대세니까ㅡㅡㅋㅋ<br />
저는 그냥 대부분의 분들들이 다 전자처럼 쓰레기가 아니기를 바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br />
익명으로 몰래 해도 크게 나무랄 일인데, 버젓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서 게시하고, <br />
또 거기에 실명으로 열광하는 모습이라니... <br />
음악 사랑하신다는 분들의 도덕적 해이가 이렇게도 심각한 수준이었단 말인가요?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