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광 TCD-1 을 갖고 있습니다.
장터에서 산게 아니라 10여년전 대리점에서 사서 보유하고 있는거지요.
cd 를 lodaing 한 후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 (pickup 유닛트(?)는 교환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 문제는 아니고 안에 기어등의 메커니즘 문제입니다) 1년전에 영등포 태광에서 2만 7천원인가 주고 tray를 갈았다고 AS를 받았는데요
몇주 안가서 같은 에러가 나더군요..직장을 다니니 한 번 가기가 쉽지 않아 10개월이상 방치해두었다가
본사 AS 가 있다는 말에 거기가서 맡겼지요. 제가 차가 없어 그냥 들고 가는 불편이 있습니다.
고무벨트가 느슨해서 갈았다는 말을 듣고 15000원을 지불했습니다. 당일날은 되던데 다음날 다시 같은 증세로 안되더군요. 다시 들고가서 맡겼지요.
됐다 안됐다 증세때문에 AS 에서 한 2주간 시험해보겠다며 보관하고는 다시 찾아왔는데 전혀 안되더군요. 답답해서 열어봤는데 기사가 전혀 손본것 같지 않더군요. tray 가 나오면서 뭔가에 탁 걸려 완전히 안나오고 있는 상태이니..
가보면 항상 기가는 외근입니다..아마도 돈이 안되는 건이라 신경을 안 써주는 것 같은데..좀 실망이네요..시간을 들여 불편하게 기기를 들고가는 성의를 생각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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