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찾는 스피커는 안나오고...케이블질이나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경기 나쁘다니요...ㅎㅎ...인기품들은 4명, 5명씩 줄서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예로 다인x씨리즈같은것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던데..임자 못만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제가 찾는 스피커는 전~혀 아닙니다만..)
어떤 스피커는 줄도 서보고..하지만..몇분이나 기다리시고..요원하고..그나마는 나오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정말 찾는 놈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찾는 스피커나 기기가 4~5개인데..그중 2개 일번으로 물었습니다만...
새치기까지 당하네요...^^;;
새치기 하면서까지 남의 물건 빼앗을려는 분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합니다..전..--;
회사에서 또는 사회에서 관점에서 보면 ...일잘하는 사람에 속하는건가요? 그런부류의 분들은?ㅎㅎ 악착같이 버는 사람으로 봐야되나..암튼
각설하구요..
지금 오이스트라흐 언밸런스 , 밸런스 인터, 네오복스(이름도 기억이 안나는..지금 확인해보니 베르디 네요..^^) 쓰고 있습니다만...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순은선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어..오늘 네오텍 순은선을 택배로 받아서
조금전에 연결해 보았습니다(50센티일줄 알았더니..1미터네요..대박! 판매자님 감사감사..합니다)
암튼..첫느낌은 좀더 화사하다~~ 뭐 이런정도입니다..물론 밤이라 크게 틀지 못해서..
요즘 전체적으로 기기들이 정착해 가는 단계라..오이케이블들도 아주 원숙한 소리를 내어주고 있긴 합니다만...
암튼 한번 며칠 더 비청해보고 다시 결과 올려보겠습니다..^^
며칠뒤 장터에서 둘중 하나의 케이블이 보인다면...그케이블이 밀렸다고 보셔야 되는건가요?^^..뭐 꼭 그렇지는 않지만..암튼 내일이 기대됩니다..
좋은 밤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