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AV셀렉터 기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소스기기가 많은편이라면 리시버를 통해 영상/음성을 모두 연결하는게 편하죠. 리시버를 통해 음성/영상을 모두 연결할경우 TV에 들어가는 선은 하나고 모든 소스기기와의 연결은 리시버가 하겠지요. 따라서 TV의 외부입력은 하나로 고정되고 리시버에서 소스기기에 따라 입력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TV보다는 프로젝터에 좀 더 유용한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장에 달린 프로젝터에 여러 소스기기에서 나오는 영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질문엔 항상 석영님이 답변해주시는듯^^ <br />
석영님 말씀은 영상단자 연결을 <br />
현재의 셋탑박스--(HDMI)--TV에서 <br />
셋탑박스-- (HDMI)--리시버--(HDMI)--TV 으로 <br />
변경해주면 영상업스케일링(화질개선) 효과가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니요^^ 리시버의 업스케일링 기능은 보통 S-VIDEO나 콤포넌트등으로 연결된 소스기기의 아날로그 신호를 HDMI로 출력하면서 1080i나 1080P로 업스케일링해서 출력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HDMI로 소스기기를 연결하셨다면 이미 1080i나 P로 출력되고 있는 관계로 업스케일링 하고는 무관합니다. 참고로 업스케일링은 화질개선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조금 무리입니다. 업스케일링은 SD급 영상을 받아 HD급 화질로 해상도를 높여준다는 의미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