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P에 필 받아서 중고 LP점을 이잡듯 뒤지고 있습니다.
거실에는 레가 p9을 쓰는뎅..
안방에 하나 더 놓고 싶어서요.
후보기기는 레가 p3와 요즘 장터에 나오는 일제 턴테이블들을
후보로 생각합니다. 데논이나, 야마하, 파이오니아..
바늘은 MM을 쓸려구요.
쟝르는 다양하게 듣습니다.
무난하게 레가를 쓸까요?
아님 음악듣다가 잘지도 모르니, 오토스톱되는 일제를 쓸까요?
경험이 많으신 회원님께서 의견 좀 주시면 무지하게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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