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아니어도 가요,팝,재즈,세미클래식,경음악,영화음악,월드뮤직등등 모든 쟝르의 음악을 들을때도 당연히 인터커넥터 케이블의 업그레이드 효과는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과 파워(전원)케이블에도 마찬가지로 이 논리는 적용되고요.(케이블의 효과가 없다고 믿는 분들은 그렇지않다고 하시겠지만요...). 오늘도 어제 야근후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케이블을 바꾸어 가요-팝송-클래식등 여러 종류의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튜너에는 "파가니니"를 잠시 꼽았다
저도 케이블 차이가 막선만 아니면 무슨 차이가 있겠냐는 주의였는데 베르디로 바꾸자 소리가 확바뀌더군요.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전에 파가니니 썼었는데 베르디로 바꾸니 해상도와 카랑카랑한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베르디에서 오이스트라흐로 다시 바꾸었습니다. 베르디로 바꾸었을때만큼의 소리변화는 느낄수 없었지만 배경음악이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고 해상도가 매우 좋아졌네요.<br />
오늘 실험삼아 스피커케이블도 일반 구리선으로 바꾸어보니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