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62 II 는 기존의 RF62와 유닛이 똑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RF82로 하심이.. 우퍼와 통의 크기 차이 때문에 힘의 차이가 좀 납니다. 제가 이전에 RF52 들여 놨다가 RF 82로 바꿨는데, RF82의 파괴력에 한동안 얼떨떨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클립쉬 소리가 조금 벙벙거린다는 분들도 있지만..전 영화 볼때는 프런트로 RF82면 부족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Z7에 RF82 쓰고 있습니다.
벤츠매장에 가서 아반떼를 찿으셨나보군요.<br />
그럼 은근 무시당하거나 생각지도 못한 요상한 물건 덤탱이 쓰고 들고오기 딱 좋습니다.<br />
무작정 용산에 나갈것이 아니라 요즘엔 오디오매장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니 사전에 찿으시는 브랜드의 대리점이 어디이며 어떤제품이 전시되어 있는지는 알고 움직이시는게 고생도 덜하고 무시도 안당합니다.<br />
클립쉬는 제가 잘 모르겟구요. 패러다임은 av프라임이나 와인오디오가 주력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용산 오디오 매장 몰려있는 곳에 가면 100만원어치사는 것이 거의 마트가서 만원짜리 물건 하나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박용석님 말대로 너무 vip들만 가는 곳에 가셔셔 이리저리 휘둘리고 오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br />
' 그 제품들은 온라인용이라 오프라인 매장에선 찿지도 않기에 물건을 전시도 안한다 <br />
실체 오프라인에서 찾
요즘 음반 시장이 죽어서 따라서 오디오시장도 죽어있는 상태 입니다<br />
그러니 기존 오디오 매장도 가지고 있는 물건 간단히 처치 할수가 없기에 <br />
울며 겨자먹기로 장사가 되지 않는데도 붙들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br />
오디오 시장이 죽어있어 죽을맛인데 무슨 마음에<br />
신제품을 일일히 진열해놓고 팔고 싶겠읍니까? <br />
있는 물건도 처치가 안되는 형편에...<br />
이렇게 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