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게시판 EAC 관련 글 보구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쭙습니다.
MP3재생에도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Winamp보다 Foobar가 보다 나은 음질을 재생해 내는 것과 같이 음악CD 레코딩 프로그램에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해서 여줍습니다.
레코딩 기기(플렉스터, 야마하가 좋다지요...^^), 레코딩 방법(1배속, 4배속), 공CD 종류 까지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 댓글이 많아질거 같구... 가급적 본인이 사용하시는 "음악CD 레코딩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5년이상된 LG DVD 라이터에 네로(거의 최신버젼일거 같은데 버전은 잘 몰겠네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4배속(이게 제환경에서는 최저배속입니다.)으로 굽습니다. 공CD는 다이요유덴만 사용하구요.
소스는 주로 flac이나 ape같은 무손실음원을 이용하구요.
플렉스터나 야마하 라이터기 구해보려구 몇달 기다리다 진이 빠져서 프로그램이라도 한번 변화를 줘보려구 의견을 여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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