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의 crossover 가 멀티앰핑의 구현 이라는데..
과연 실제로 운용 해보신분의 경험을 묻고 싶습니다.
스피커에서 네트워크를 배제한 소리는 꿈에 소리 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사항
1. 과연 채널 디바이딩이 명확히 잘 되는지요?
2. 출력 신호가 돌비 신호가 맞는지요?
3. 세팅 과정에서 위상과 딜레이 설정을 해서 원하고자 하는 위상이 나오는지?
4. 기타 어려웠던 점은 무었인지요?
멀티앰핑이 오디오의 폐인의 경지라고 하던데....
일단 갈데까지 가보고 싶군요..
얼마전 골드문트에서 프로테우스 기법을 발표했는데, 개념은 비슷한 방법이더군요.
앞선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