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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게 듣고있던 시스템이 한순간... 마음에 들지 않는경우가 저도 종종있습니다.<br />
그럴때면 저역시 주체못할 뽐뿌질에 시스템을 바꾸기 일수였습니다. <br />
빠듯한 예산에 시스템을 교체하고 나면 항상 후회했던것 같습니다. <br />
비교적 저렴한 예산으로 공간셋팅이나 선재교환이든...<br />
평소 즐겨듣지 않는 장르의 음원을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br />
그리고 평소보다 토우인각을 더 좁혀보시면 조금더 명료하게

낮잠 푹 주무시고 소주 한잔 하면서 다시 들어보시면...그냥 제 경험입니다.

지름신 강림 하시는 중 입니다.어느날 갑자기..친한사람 저질러놓은 시스템 구경후.<br />
샵에가서 뽐뿌성 대화 후..아이고..마음 씻고 귀 씻고 청감 기억 메모리 초기화 하고<br />
그러셔야 됩니다..아니면 자금 출혈이 만만찮죠..

컴이 맛이가서 즐겨&#52287;기에 추가하니 되네요.<br />
늦게나마 답변 감사합니다.<br />
avi인티 들이고 몇일만에 내보낸후 그런 것 같습니다.avi소리가 자꾸만 귓가에 남네요.<br />
공연히 방출 했다는 후회가...<br />
여러분들도 진득하니 들어보시고 내 보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