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활용도에 있어 데논m38을 사용중인데요.
rx1을 물려 사용중이며 케이블은 카나레2s9fg입니다.
성향은 주로 가요와 클래식입니다.(4:6)
엠프는 그대로 가고 비슷한 가격대에서 스피커를 바꾼다고 했을시
성향에 맞는 스피커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사실..지금 rx1 그다지 저의 성향이 아닌것 같아서요.
예전에 들였던 패러다임 아톰v6 소리가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비슷한 성향의 스피커인것 같은데 미묘한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티악dr-h300에 아톰v6 조합때보다 못한듯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m38하고 캐슬knight1 조합도 괜찮은듯 했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마 저역대에서 부족함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데논m38과 다인52 매칭이나 스펜더s3e매칭이 저의 성향에 어떨지..
지금과 좀 다른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그외 저의 성향에 비슷한 스피커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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