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한 4-5년전 AV 입문해서 HTPC로 영화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슬슬 더 좋은 소리가 궁궁해집니다.



차세대 음원을 즐기기엔 아직 시기가 이른 것 아닌가요?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 재원입니다.>>



HTPC : i5 760, HD5770



리시버 : 야마하 RX-V661



스피커 (5.1CH)

프런트 : 클립쉬 RF-82

센터 : 클립쉬 RC-52

리어 : 와피데일 2-SURROUND

서브우퍼 : 클립쉬 sub-12



생각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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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터와 리어를 RC-64, RB-61 정도로 업글하고,



기존의 리어를 프런트 이펙트로 쓰고,



리시버를 AZ-1 정도로 업글..



2. 리시버를 차세대음원 재생 가능한 플래스쉽 정도로 바꾸고,



스피커는 위 구성에서 RB-61 만 추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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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좋을까요?



한꺼번에 모두 바꾸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갈 것같아 눈치가 보여서..



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일단 비용은 300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