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5.1 야마하 7.1, 보스 Ls-30II, 데논 7.1 을 거쳐서 현재 렉시콘 7.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1과 7.1을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상당히 힘든것 같습니다. <br />
궂이 따진다면 자연스러움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5.1,7.1 의 문제보다 기기가 좀더 고급기여야 좋은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br />
개인적으로는 후면부의 증강보다 예전 야마하가 추구했던 전면부 이펙트 보강이 좀더 입체적인 소리에는 근접한
8.2 와 9.2 까지 시도해 보았지만,,, 지금은 똘똘한 5.1 로 사용중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공간과 볼륨을 내 맘대로<br />
활용하실수 있으시다면 한번 시도해볼만한 시스템이지만 호기심에 "한번 해볼까...." 이시다면 시간과 금전적으로<br />
낭비입니다.. 리어빽이나 이펙트 기능이 엔간한 볼륨에선 효과 별로입니다....지현일님 말씀대로 소스자체도 별로없구요...dd,dts 음장만으로도 영화보시기에는 충분하리라 생각되옵니다....
여러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br />
시스템 구성에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역쉬 5.1로 가는것이 대세인 것 같으네요.<br />
이왕이면 유진국님의 똘똘한 5.1 구성기기들 AV갤러리에 한번올려 주시면 저도 한번 흉내 내볼까하는데 어떠신죠? 저의 리스닝룸 크기는 4.6M x 3M 입니다. 감사 합니다.
리어백을 제대로 리어(청취자 뒤쪽)에 설치할 수 있다면 5.1보다는 7.1이 효과가 좋을 겁니다.<br />
그런데 뒤로 공간이 충분하면 5.1로도 효과는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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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5.1이건, 7.1이건 대부분은 리어가 리어에 있지 못하고 사이드에 있죠. ^^;;;<br />
7.1 채널 구성이 리어백을 추가하는 것이라면 리어백 스피커와 시청 위치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비추입니다만...그리고 리어백 채널을 추가하는 것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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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7.1 채널을 야마하의 전방 프레즌스처럼 프론트 스피커 위에 추가 이펙트 채널을 추가하는 경우라면 그 효과는 확실합니다. 특히 방에서 구성하는 경우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스가 5.1 채널이라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