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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는 잘 모르겠고요...오석의 경험담을...예전 톨보이 비앤더블유를 쓰는데 아무리하여도 중고역이 스픽에서 탈출하는 느낌이 없어서 오석에 스파이크로 세우고 위에서 스픽을 앞뒤좌우로 움직여 전혀 안움직이게하고 들으니 쭈욱 뻗어나왓던 기억이.....이렇게 생각 해 봄직도.....트윗은 3키로헤르츠를 담당한다고 볼때 1초에 무려 3천번의 진동이 있어야 되는데..이 트윗을 잡고있는 자체가 좀 흔들거린다면 제대로 3천번을 떨기가 힘들지도 모른다고...

스피커의 단단한 지지와 불필요한 공진을 줄임으로써 명확한 소리를 듣게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각각의 사용용도가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br />
우선 스텐드의경우 공진을 줄이는 목적도 있습니다만.. <br />
우선 청취자의 귀 높이와 맞추기 위한 목적이 가장크다고할수있습니다. <br />
몃몃 사용자분께서는 스텐드위에 오석을 깔고 쓰시기도 합니다.<br />
스파이크와 오석의 경우엔 스픽의 위치가 탁자나 책상등 청취

목적이 조금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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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텐드는..... 스피커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청취자의 귀와 같은 높이에 이를수 있게 해주는 역할입니다.<br />
스텐드를 쓰는 스피커는 보통 북쉘프 스피커라서 그냥 놓으면 낮지요..... <br />
그래서 스텐드를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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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의 경우 스피커가 구동시 저음에서 스피커가 놓여있는 스피커 밑의 물질로 저음이 타고 흐르는 것을

바닥위에 톨보이 올려놓고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듣고있으면 발바닥으로 진동이 오고 밑에 사는 사람이 올라올것 같은 불안함에 음악을 불편한 마음으로 듣게 되더군요. 하지만 오석에 스파이크 깔고 들으면 진동을 느낄수가 없어 마음도 편하고 그만큼 볼륨을 올릴수도 있고 그런 점때문에 더 좋게 들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