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저런 조합으로 해보다가 어느정도 이게 내가 좋아하는 소린가보다 하고 자리잡은게 이렇습니다.
source ; merdian 588 (파워선은 오야이데 츠나미)
intiamp ; Lebe CS600 (파워선은 허영진 Period)
speaker ; Harbeth SHL5 입니다.
그런데 해상도나 음질 다 맘에 드는데 현악 독주시에 바이얼린 소리가 어딘가
답답하고 먁혀있는 시원한 느낌이 부족하더라고요.
현재 인터케이블은 은선계열 쓰고 있는데 인터케이블 변화로 좀 개선이 될는지요?
아니면 다른걸 손봐야 되는지 의견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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