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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분쟁이 없게 하려면 직거래 하셔야 합니다. 이런경우 깨끗하게 반품해 주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판매자는 멀쩡한 물건을 보냈기 때문에 무척 억울하지만 구매자가 계속해서 요구할경우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중고 거래는 거래하면 끝이고 초기 문제는 도의상 처리해리는게 ..... <br />
구입하시는분도 억울하실수있겠으나.. 시간이 너무 지난듯 하네요 ..

기본적인 거지만 스피커 좌우 위치 바꿔도 소리 안나냐고 물어보셨나요???<br />
인터케이블 쪽이라든가.. 앰프나 연결을 좀 의심해야 할 듯한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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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지 얼마 안된 스피커 같은데 소리 안난다는게 좀 이상하네요.<br />
30-40년된 스피커도 소리 안난 적은 없었는데...

이미 택배를 요구하셨을때 이상이 없다는 것에대해 직접 체크안해도 믿고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의미일겁니다.<br />
더구나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야.....<br />
굳이 책임지실 이유는 없을거같습니다.

구입한후 1달후 연결했다는 답변이 말이 안되지요

구입한후 1달 지나서 연결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br />

구매자도 안타깝긴 하지만 한 달이 지난 물건을 이제서야 문제 삼을 수는 없을듯 합니다.

스피커가 문제인게 확실한가요? 구매자의 앰프나 연결계의 문제가 아니라요? 보통은 소리가 안난다는건 앰프나 연결의 문제잖아요?

한 달은 좀 과하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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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도 받자마자 바로 택배물건의 이상유무를 확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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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의무를 게을리한 책임이 있으므로, 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100% 책임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전적인 책임은 곤란하다는 입장에 한표 드리고 싶네요.<br />
한달동안 제품 확인도 안했다는 말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것 같구요, <br />
특별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건 말 그대로 특별한 경우이기에 판매자가 반품받는건<br />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택배로 굴려서 떨어뜨렸다해도 소리 안나는 스피커는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요<br />
다른 부분의 문제는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하심이 좋을 듯 하구요.

새제품도 14일 이후면 반품이 안돼거늘 중고품이 한달이나 지나서 연결해보았고 소리안나 반품요청하겠다?<br />
헐... 입니다<br />
저 같으면 절대 반품 불가입니다.

판매자분의 말씀이 모두 사실이라는 가정하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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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못한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br />
환불을 한다면 제품이 애초에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 없구요. <br />
사정이야 어떻든 한달이나 지나서 반품을 요구하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봅니다.<br />
구매자분께서 스피커 케이블 쇼트내서 한쪽을 망가트렸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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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불가 입장을 확실

좀 듣다가 취향이 아닌것 같아서......개인적 추측입니다.

한달이면 과하군요. <br />
사정이 어찌됐든 간에 한달씩이나 확인도 안 해보고 방치할 기기를 구입한 것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라고 봅니다.<br />
저같으면 환불불가라고 딱 잘라 말하겠습니다.<br />
윗 분 말씀처럼 환불을 해준다면 제품이 애초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품 불가며, 판매자분은 책임 없습니다. 중고를 택배로 구입하고 한달 후에 연결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 <br />
A/S할 수 있는 샵 연락처 알려주셨으면 그것으로 상황종료입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은 좀 그렇네요~

일단 스피커 상태부터 체크 하셔야 할듯하네요. 스픽이 소리가 않나는 경우보다는 다른 시스템 오류인 경우가 더 확율적으로 높을수도 있습니다.<br />
최종 스픽 문제로 판명나면 그때 다시 고민하시지요..

제 생각에도 한달이란 시간이 너무 길군요. 아무리 출장중이었다지만 한달동안이나 테스트를 안해봤다는게 그리 납득이 안되네요. 구매자분이 as를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

구매자보다는 판매자가 좀 더 황당하겠네요. 스피커를 사재기 하는 사람도 아니고, 장터 모니터링해가며 맘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신 분이 한달 동안 개봉도 안했다는 것도 그렇고, 빈티지도 아니고, 신품구매한 스피커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오는 것도 그렇고, (물론 구매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배송중 파손되었을 수도 있고, 판매자가 판매를 위해 케이블 분리하다가 쇼트났을 수도 있습니다),<br />
어쨌거나 더 억울하고, 황당한 건,

많은 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구매자분께서도 제가 한달이라는 시간을 자꾸 이야기하니 제가 환불 안해주려고 자꾸 방어막을 친다는 식으로 이야길 하셔서 저도 마음이 상했었습니다., <br />
저는 멀쩡한걸 팔았는데 한달뒤에 문제가 생겨 전화하셨다는게 사실 납득이 가질 않았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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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구매자본인이 제일 억울한 사람이라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거기에 공감은 미처 못해드렸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때문에요.. <br />

한달이면 과하네요....게다가 신품 구입한 스피커인데, 구매자분의 앰프이상일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스피커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먼저 확인부터 하심이 옳을 듯 하네요.

한달동안 뭐하시고 이제와서 연결해봤더니 그러더라고 이야기 하는게 상식적인선에서 납득을 할수 없는 일입니다.<br />
구매하고 6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퇴원후에 연결해 보니 고장이더라.. 이렇게 우기는 구매자도 있을수 있습니다.<br />
그건 샵에서도 반품을 안해줄겁니다.<br />
한달동안 방치해놓은 구매자가 스피커AS센터에 연락해서 수리해서 잘 쓰시면 될 일인것 같습니다.<br />

야동다운받아놓구 한달동안 안봤다한다면 ... ... 당신은 대한민국 남자가 아닙니다<br />
전 다운받으면 첨부터 끝까지는 안봐도 화질이랑 예술성등등 확인은 꼭 합니다<br />

위에분들 의견을 보니 얼추 결정은 된것 같구요.거래시 부득이한 사정 으로 한달의 기간을 두었다면 쌍방<br />
합의로 얘기 될수 있지만 그런 특약이 없었다면 상식을 벗어난것 같습니다.이정도 기간이면 샵에서 구입 <br />
했다 하더라도 어필할수 있는 기간이 지났다 봅니다.일반적 으로 중고아닌 신상품도 구입후 취소도 7일로 <br />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구입후 한달동안 확인안한것은 구입자 사정이니, 이부분까지 판매자가 책임지기는 무리가 있죠.<br />

이짓 저짓 하다가 트위터 태워먹고는 판매자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일 가능성도 없지 않군요

구입한 후 바로 체크 안한 건 구입자 잘못입니다...<br />
신품을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중고를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분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br />
반드시 체크를 해야합니다.....그야말로 그 사람 사정일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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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쇼트내고 전화?

저~ 밑에 김태수님...ㅋㅋㅋ 지존이십니다...ㅋㅋㅋ

액티브 스피커가 아닌 다음에야 쇼트라는 개념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br />
고장이 났다면 내부에서 연결 핀이 빠졌을 가능성이 제일 높네요. <br />
일단 고장의 증상이나 원인에 대해 확인해보고 그 다음에 시시비비를 가려도 늦지 않겟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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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한달이나 지나 버렸기 때문에 책임은 거의 구매자에게 돌아가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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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사실증명 원본 한부 보내라고 하세요. 정확히 한 달 출장이 사실이면 환불해주세요.<br />
통상적으로 한달 지나 환불해달라는 것은 비상식, 탈상식입니다. 개인거래를 삼성전자 A/S로 알면 곤란하죠.<br />
국내 출장이라고 물타면 역시 거절하세요. 쥐톨만한 한국이 러시아나 캐나다가 아니죠. <br />

또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오해하지 마세요 이분은 환불요구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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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달이나 지나서 기기가 이상이 없었냐는 말을 하시는것에 대해 놀란것이며 환불 반품 때문에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 이글을 쓰기 전에 이미 제가 신품구매한 구매처에서 본인이 수리하시겠다고 하셨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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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에 한달이나 지난것은 제가 이런 전화 받을 이유가 없다고 말씀드렸으나 출장 다녀온것

큰문제는 아닐듯 싶습니다. 구매하신분이 악의를 가지고 크래임을 거신게 아니라면 &#49406;에서 잘 알아서 해주실듯 싶네요. 태워먹었을리도 없고, 결속이나 단자 불량일 확율이 높은데..그정도야 뭐 시쳇말로 껌~~~ 이죠

구매하고 한달동안 연결못한거는 판매자분 사정이 아니고 구매자분이 사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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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일을 없게 택배거래할경우 한달이란기간동안 기기 테스트를 못할거 같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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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택배거래로 안해야 겠구나라고 구매자분이 깨닫고 앞으로는 신경쓰셔야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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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일에 판매자분께서 그냥 환불해 주신다면 이건 판매자분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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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나가서 한달동안 테

택배거래의 경우 이상없는 제품을 발송했다고 해도 구매자가 끝까지 제품 이상이라고 우기면 환불해 줄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지 싶습니다. 어느쪽이 사실을 말하고 있는건지는 당사자들만 알수 있기 때문에.. 만일 판매자가 이를 무시하고 환불해 줄수 없다고 하는경우 게시판에 구매자의 억울함을 호소하는글이 올라오는등.. 판매자는 더 이상 장터에서 판매하는것이 불가능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형수님의 의견역시 감사합니다만.. 누차 말씀드렸듯이 저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난후에야 이런일이 생긴것 때문에 글을 올린 것 입니다..<br />

한달이면 도의적인 책임의 한도를 넘어선다고 봅&#45775;.ㅏ

1개월이란 기간동안 연락없다가 한달뒤에 갑자기 기기안된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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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 샵연락처 가르쳐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려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그정도면 충분히 판매자로서 역할해준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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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에 기분이야 좀 안좋겟지만 그냥 특별한 경우가 생겻거니 하고 경험했다고 생각하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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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님은 이 일에대해 전혀 마음에 담아 두

상식밖의 요구입니다. <br />
저도 예전에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br />
그때도 '출장'이 이유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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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장난 물건을 팔았다면, 당일 내지는 다음날이면 증상이 나타날텐데 <br />
1개월 아니라 1주일 후에 일어난 고장이라고 해도 판매자의 책임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br />
샵도 아니고 개인간의 중고거래에서 사후처리까지 책임져야 한다면 과연 누가 중고거래를 하려할까요.<br />

기기 앞뒤로 다 열어보고 약간의 지적으로 네고해서 가져간 후 2달 후 이상있다고<br />
그것두 고칠려고 손도 댔었는데 더 안좋아졌다고 비싼 부속사서 바꿔야한다고 그래서<br />
할 수 없이 돈 조금 부쳐준적도 있는데요 .......................

아어 최만억님한테 그런분 누군지 몰르겠지만 진짜 너무 하네요~!!기기 열어 보고 네고 하고 가져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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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봐도 참 그렇네요.. 그 구매자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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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욱하네요~!! 뭐 그런 사람이 다있는지... 분명 지것도 아니면서 기기 다열어서 지적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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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뜻은 자기가 감수하고 가져갈테니 네고해달란 뜻아닌가요??그렇게 깨림직하면 안사가면 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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