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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디지털데이타로 전송하는거라서 차이 없지 않나요..? hdmi케이블이 너무너무 구려서. 중간에 데이타를 손실한다면 모를까... 아니면 hdmi라도 아날로그로도 전송하는 부분이 있다면 모를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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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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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디지털만 전송하는 선재라면 선재에 따른 음질 화질 변화는 없습니당.

답변 감사합니다.<br />
헌데 두분 답변이 너무 극과극이라 머리가 더 복잡미묘해지네요 ^^;

디지털 이라고 해도 영상은 차이가 많습니다.실제 벌크케이블로 사용을 하다 와이어월드 hdmi 케이블로 <br />
교체를 해보니 벌크케이블 에서 화질이 흐리고 노이즈가 있던것이 교체후 노이즈가 제거되고 선명하며 <br />
콘트라스트가 증가하여 눈의 피로도가 줄어들더군요.하지만 음성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br />

오호 그렇군요... 안그래도 화질이 흐린것은 둘째치고 노이즈때문에 웹서핑할때도 글씨가 선명하지 못한것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그정도의 차이가 있다면 투자를해도 되겠군요

HDMI케이블에 그렇게까지 품질 차이가 있다면 <br />
위성이나 무선 같은 엉터리 전송 방법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하는 방법이 되겠군요. <br />
비록 현실은 위성으로 HDMI 데이터가 날아다니는 세상이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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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차이는 없습니다. <br />
다만 불량품이 있을 수는 있겠지요. <br />
불량품과 정상품의 차이.. 그런 것이나 차이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글쎄요???원칙적 으로 차이가 없다면 그냥 벌크케이블을 쓰지 필요없이 돈 써가며 케이블을 뭐하러<br />
구입 할까요?그리고 눈으로 봤을때 차이가 없어야 하는데 저의눈 에는 왜 달라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br />
제가케이블 파는 업자도 아니고 분명히 다르다는것을 느꼈기 때문에 본대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원칙적으로 차이가 없다.. 디지털은 0과 1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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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차이가 있더군요.. 저도 HDMI 케이블이나,PC-FI의 USB케이블등..<br />
디지털 케이블인데 차이 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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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 분명 차이가 존재하긴 하며 그 차이에 돈을 투자 하느냐 마느냐가 문제지<br />
차이가 나고 안나고는 논쟁거리가 될 게 아닌 듯합니다. 차이가 꽤 납니다..<b

질문: 예수가 있나요?<br />
답변: 글쎄요.. 예수가 없다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왜 있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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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노이즈가 생기거나 화면이 어둡게 나오거나 혹은 화면이 끊어지거나 하는,<br />
눈에 띄는 화질 불량은 말그대로 벌크케이블의 질이 떨어지는 불량품이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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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은 케이블 길이가 길수록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HDMI나 DVI는 안정된 화질을 보장하는 길이가 최대 5m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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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길이가 이보다 짧아도 케이블 재질이 안 좋다면 눈에 띄는 '화질' 문제가 발생할

과거부터 봐온바 HDMI뿐만 아니라 오디오 또는 AV계의 풀리지 않는 대표적인 난제중 하나가 디지털 출력에서 케이블 특성이 타느냐의 문제인듯... 여러가지 경험과 지식들이 난무하지만 합의된 결론이라고는 딱히 내려진게 없는 듯 싶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경험상 7만원짜리 M사의 HDMI케이블과 만원짜리 HDMI케이블의 차이는 딱히 못느꼇습니다. 헤비유저가 아니라 기십만원대 HDMI케이블은 안써봐서 그 이상대의 고급HDMI케이블은 잘 모르겠군요.

저도 항상 궁금했던건데 사실 컴퓨터 공학도인 제가 생각하기엔 이론적으론 차이가 날 수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여기에 추가로 붙는 궁금증이 만약 그렇다면 도대체 고급 케이블을 왜 만드는 것이고<br />
그에 따른 수요가 왜 생기는 것인지... 차이가 없다면 수요도 없을 것이고 수요가 없는 물건을<br />
만들 이유도 없을 텐데 분명 공급이 있고 수요도 있는거 보면 차이가 있나..라는 생각도 드네요..<br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인가요

데이터를 빠짐없이 100퍼센트 잘 전송하는 디지털 데이타 전송 케이블이 고가형 한개, 저가형 한개 있다고 쳤을때.<br />
고가형이 더 화질, 음질이 더 좋구나~!~ 라고 하는 것은.<br />
고가형 USB메모리, 싸구려 USB메모리로<br />
AVI나 mp3를 옮겼을때<br />
고가형 USB메모리로 옮기니깐 화질과 음질이 더 좋네!! <br />
하는거와 같습니다.<br />
저가형을 썼더니 정말로 화질의 열화가 오셨다고

데이터손실될일이 없을정도의 짧은 HDMI케이블은 싸구려를 사도 무방하고,<br />
데이터가 손실될수 있을만한 거리의 긴 HDMI케이블은 미터가 보장된 케이블을 사는게 좋을듯하네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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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디지털데이터가 100퍼센트 빠짐없이 전송된다면 화질과 음질은 100퍼센트 동일하다.

저는 오디오 에서 숫자와 스펙을 맹신 하지 않습니다.저의 귀에 맞으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br />
입니다.오래전 부터 논란이 되어온 케이블 문제인데 느끼면 쓰고 못느끼면 않쓰면 그만일것 같습니다.<br />
장터에 케이블 거래가 빈번 하다는것은 돈이 남아 돌아서가 아니고 자기 귀에 맞는 소리를 만들다 보니<br />
기기 셋팅후 마지막 튜닝을 하기 위함이 아닐까요?불현듯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먹는다는 구절이 생각 나네요~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ㅎㄷㄷ하군요<br />
단순한 호기심에 논쟁거리가 된듯하네요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br />
결론은 언제나 그렇듯 백마디말보다 한번의실천이 몸소와닿을듯하네요<br />
안사람이 워낙에 영화를 즐기는지라 간소하게 꾸며준 av시스템이 처음이라그런지<br />
복잡미묘하네요<br />
요새 퓨전국악에 푹빠져사는데 메인시스템에 바꿈신이 도달하시려하네요<br />

저 위에 김효순님 글 재미있네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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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의 경우 초창기에 고가의 제품들이 출시 되었을때, 디지털 케이블이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 것인가 돈낭비다 미신이다 말이 많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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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usb케이블도 소리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으며 수많은 사용기와 비청기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디지털 케이블인데 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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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라 차이 안난다!! 라고 주

차이 없습니다.<br />
그냥 차이를 만들어 뭔가 다르고자 하는 인간 고유의 심리들이 있을 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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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선으로 돈이 움직입니다. 백원, 이백원이 아니고, 수십/수백조나 되는 돈들이 움직입니다.<br />
불량품이 아니라면 세상에서 아주 중요한 일들을 하는 고마운 존재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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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품이라고 저질이라는 선입견이 문제이지, 품질은 문제가 아닙니다.<br />

인코딩, 디코딩을 아시면 디지털에서 케이블의 품질이 최종 컨텐츠에 미치는 영향을 아실 겁니다. <br />
소설책을 읽는 성우가 바뀌면 소설의 문체가 바뀔까요?&#160;

정답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디지탈 신호이므로 규격을 만족하는 제품이라면 화질의 차이나 음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규격을 만족 안하는 제품이라면, 다음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 날수 있습니다. 음이 뚝뚝끊어 진다거나, 화면 깨짐 현상 같은 것 즉 신호를 다 처리 못할수는 있어도 신호를 다 처리한다는 조건하에서 디지탈은 품질에는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다만 비싼 케이블은 신호를 100%다 받거나 간섭 현상을 줄이기 위해 차폐막이라 던지 선재를 고급으로

사실 저도 본 이슈로 인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HDMI와 DVI로 연결했을때 선명도의 차이가 <br />
너무나도 극명하게 나타나 지금도 고민입니다. 현상은 DVI의 경우 특히 글씨의 경우 색번짐 없이 선명하게 Display되는데 HDMI로 사용하면 모니터의 글씨 선이 번짐 현상이 있어 확연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br />
D-Sub단자보다도 훨씬 못합니다. 그래서 좀 고가의 HDMI를 사서 연결했더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