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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판매 가격에 비해 프리오더 가격도 참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저도 하나 지르려고요. CD, 무손실 음원 주로 들으면서 이런저런 매칭과 구동력에 고민하다가, 좀 맘 편한 똘똘한 놈으로 고민을 끝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잘 만든 디지털 앰프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 내지 소유욕도 충족되고, 아주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DAC/Pre Amp 따로 살 필요도 없고, 리모콘 되고.



BRUNOCO 라는 메이커는 해외 계약 상표라고 하네요. 해외수출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에 참한 가격으로 출시된다고.



목요일까지 프리오더 진행되고, 번들 USB 케이블 좀 괜찮은 걸로 끼워주고, 프리오더 수량제한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몇 대정도는 프리오더 전에 피드백을 위한 시제품으로 대여도 가능한가 보더군요. 톨보이의 구동력 부분에 대해 미리 매칭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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