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바람 부는 12월 첫 주말이네요.
예전부터 픽업 수명 다한 증상을 보이던
태광 TCD-5031CT의 픽업을 오늘 교체했습니다.
산요 SF-90쓰고 있길래 원영전자에서 구매하고 방금 집에서 작업 했는데요.
교체전에는 정품 및 복사시디가 인식됐었는데,
교체하고 나니 정품시디만 인식하고 복사시디는 몇번 읽다가 도로 나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원인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네요... ^^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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