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앰프야 붙리형이 성능은 훨씬 좋겠지만 AV리시버는 그냥 일체형으로 5007급이면 된다고 봅니다. <br />
그 이상은 다른데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br />
앰프를 분리형으로 할꺼면 그돈은 서브우퍼나 프론트 스피커에 더 투자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br />
그리고 포도주오디오에 온쿄 5007하고 거의 같은 모델인 906하고 다인오디오 X32 고객인수품 판매하더군요. 그 두가지 싸게 구입해서 남는 금액은 서브우퍼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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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일체형 장비는 별로 손을 안대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일체형 장비로 울릴 수 있는 스피커군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는 것인데요. HIFI와 마찬가지로 AV도 좋은 앰프와 좋은 스피커일수록 더 무게감과 쾌감이 느껴지는 소리가 납니다. 비단 프론트 채널만이 아니라 후방의 리어, 리어센터, 센터 등도 마찬가지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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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생각할때는 프로세서와 분리형 장비들이 AV와 H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