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빈티지 앰프에 관심이 많이갑니다.
쿼드 303에서 앞뚜껑 연 사진인데요....
요 다섯개가 캔티알이라고 하는건가요?
글구 오징어출력석이라는 말도 같은 말인가요?
마지막으로 이 캔티알(?)의 음악적 특징이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주로 빈티지앰프에 쓰이다가 요즘 앰프에는 안 쓰이는거 같은데 이유가 뭔가요?
오히려 피셔 앰프 판매글 보면 오리지널 그대로의 오징어출력석을 강조하던데요....
암튼 다 궁금합니다. ㅎㅎ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