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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아서 오는게 아니라 뭔가 지식을 뽐내고 싶어 하는거 같긴한데 가만 보고있으면 자기 지식도 아니고 어디서 어줍잖게 퍼오고 우기는거 같네요 그러니 결론은 안나고 계속 논쟁만.. 애초에 지식이 없으니 다른의견을 수용할수도 없고 퍼온자료에 근거해 우기는수밖에..

한마디로 진상짓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뭐한다고 진상짓거리 투성인지.. 그만하라고 해도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해요... 음악 안듣는 가봐요, 음악좋아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호인의 기질을 타고난다던데... 전기 좋아하시니 지터랑 노이즈가 이빠이 들어간 음악 들으셔서들 그런건가요?.... 흐이구 답답해....

이성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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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좋고 나쁘고 라는 측면의 SUBJECTIVE IMPRESSION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br />
이것 가지고 논쟁을 하면 한마디로 니가 잘났네 못났네가 됩니다.. 이런 논쟁은 전 백번 양보도 하고 아예 껴 들지도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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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하는 논쟁은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는 일종의 수학공식 같은 것입니다.<br />
그럼 이성표님은 수학공식을 왜곡하는데.. 그냥

서로간에 극명한 의견차가 있을 때에는 서로 채팅을 하시던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하시던지 하는 방법으로 논쟁하세요. 몇몇의 사람들이 하는 논쟁으로 아주 많은 일반회원이 피해를 봐서야 되겠습니까?. 한 마을에 싸움이 나면 그 마을 하루종일 분위기 별로 입니다. 잘 아실만한 분이 그러세요?... 왜곡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수많은 열사분들이 계셨죠.. 하지만 화난다고 당장 들고 막말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인격에 치명타이기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이

저는 뭐 아는 지식이 없어 끼어들 틈도 없지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물론 감정이 격해지다보면 인신공격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토론에 임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부럽고(누가 진실이든 간에), 전문분야의 지식을 펼칠수 있다는 것도 부럽습니다.(그러나 사실, 토론에 임하는 태도는 제 3자의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드는 것은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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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들이 타 학술 사이트가 아닌, 오디오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진

ㅡㅡ;

그렇죠.... 싸움(?)이 나지 않는다면야 뭔 토론도 못하겠습니까?.. 학술적인 면까지 어우를 수 있으면 더욱 금상첨화겠죠.. 현실적으로 토론이라는게 토론으로 끝이 나지 않으니 문제쟌습니까... 보기 좋은 결말은 서로간의 화해인데, 어느 한쪽이 먼저 화해를 청하심 어떨까요?.... <br />
싸이트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이 저만은 어닐 것 입니다. 반면 그러려니 하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지금은 정화의 시기임에는 분명한 듯 합니다

오픈된 동호회다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지 않겠습니까? 여유롭게 보심 재밌고 좋아요.<br />
이 분들이 이곳의 분위기를 흐려 일시적으로 진흙탕이 된다고 하여도, 얼마 있음 다시 잔잔하고 맑은 물이 되겠지요.<br />
건강한 논쟁 좋잖아요. 이분들이 간혹 심한 말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논리에 근거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것인데, 사실 제 나이에서는 저런 열정과 자신감, 실력 등이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br />
상대에 대한

혹시 이종남님은 대전태X외과 근무하시는 분 맞으시나요?<br />

코드 꼽는 방향 가지고 이렇게 논쟁이 일어나는거.... 누가보면 미쳤다고 할듯합니다....ㅡ.ㅡ

저도 요즘 글을읽으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논쟁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듭니다..ㅡㅡ;;

동현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겠지만.....여기서 개인정보 쫌 드러내시면 좀 그렇지 않나요......

저는 그냥 머리 아프니 안 보는 부류인데요...(항상 있어왔고 반복되는 얘기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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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br />
그런 논쟁이나 얘기를 달리 어디에서 열정적으로 하겠습니까? (누가 보면 미쳤다는 표현이 딱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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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장인데, 나와 맞지 않는다고 얘기도 논쟁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요즘 정치권과도..)<br />
그냥 구경이 좋지요. 열린 마당은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