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저축은행장 지하 오디오창고 글이 아래 있어 주말이고,날씨도 좀 그렇고
놀이삼아 가상 낙찰을 한 번 해보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상황이 언젠가는 동산경매로 진행될것은 확실하고
또 실제 경매가 진행되고 낙찰이 된다면 화제에 오르겠지요.
물론,동산경매가 진행중에 어떤 업자가 지하창고 오디오를 압류금액에 충족하는
채무변재금액에 맞춰 몽땅 일괄 매입할 가능성도 있어
실제 경매가 진행되서 저가 낙찰받을 확률이 100%는 아닙니다만....
오디오에는 일가견이 있으신 와싸다 회원님들끼리
미리 앞당겨...낙찰가 맞추기 놀이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그런데,,지하에서 묵힌 고가의 오디오들 경매로 낙찰받고 문제 생기면 어떻게 뒷처리 하죠?
물론 저정도 지하실이면 습도관리 장치되있고,관리 따로 잘 했겠지만..
낙찰전에 상태를 점검해 볼 수도 없고..8억짜리 골드문트를 예로 들면 얼마정도가 입찰적정가 일까요?
as비용 대략 얼마?/낙찰가 얼마정도?........가 적정선일지 궁금해 지네요.
낙찰받고 상태 꽝이면 물릴 수 도 없을것같은데..궁금합니다.
회원님들이라면 8억짜리 시스템을 얼마에 낙찰받고 싶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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