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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용으로 데스크탑 꾸민신다면 직접 부품사서 하는것보다는 전문가의 조립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br />
지금 http://www.hifi.co.kr에서 공제 하는 제품도 괜찮을듯 하네요.

노트북보다 무소음 데스크탑의 음질이 좋아지느냐고 하시면 그렇긴 했습니다. <br />
그런데 순수하게 150만원의 금액을 투자한만큼의 음질향상이냐고 물으시면 아리송합니다. <br />
저는 영화감상, 게임, 프로그래밍, 네트웍서버로 사용하려고 한 것이여서 150만원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br />
음질향상만을 위해서 그 정도의 돈을 쓰는 것은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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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클에서 공제하는 뮤직서버용

그정도 예싼이면 맥북에어(무소음)에 레이드외장하드도 생각해보겠는데요.<br />
아마라 음질 좋고 윈도우 부팅도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컴텨비용보다 실제효률이 만족하지 못할것같다는 중론인것 같습니다.<br />
저처럼 간편하게 pcfi를 하시려는 분들은 그냥 일반pc로 무닌히 듣고 계시는가 봅니다.<br />
그런데, DAC나 DDC같은 소스기계엔 왜 비중을 크게 두는건지,,?<br />
어떻든 디지털 음원에서 최대한의 청취욕구를 충족하려니 계속적인 공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힘들게 고민마시고 그냥 아이맥이나 맥북에어 사는게 최고라 생각됩니다<br />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워낙 뛰어나고 감성적인면에서도 만족스럽고요<br />
맥북에어는 모르겠으나 아이맥은 아무소리없는 새벽에 사용해도 팬소리를 느끼기 힘들정도로 무소음에 가깝습니다

전 원래 오디오 하기 전에 컴퓨터를 좋아했어서.. 무소음 PC 도전은 했었으나 포기하고(발열 등) 저소음으로 타협을 봤습니다. 근데 실제 소음도는 저소음과 무소음은 30cm 만 떨어져도 별 차이 안나는 반면 발열은 엄청난 차이가 나죠. 알미늄 케이스에 SSD 레이드 묶고 전체 팬 녹투아로 교체하고 나니 고성능 그래픽 카드 달아놔도 소음 및 발열 문제 없이 하나로 해결 중입니다. 근데 오디오 전용 PC라 한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지요 ㅎㅎ 윗분 말

DAC는 말그대로 digital data를 아날로그 전류신호로 변경하는 장치입니다.<br />
실질적으로 CDP 업체들의 노하우가 집중되는 곳입니다.<br />
CDP 대신에 pc를 소스기기로 사용할 경우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곳이 DAC이니 이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것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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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는 동축을 사용할 경우 아무래도 영향이 있겠지만, 광을 사용할 경우 고가와 저가 제품간에 음질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br

무소음 pc 만들때, nofen이용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오디아 인티 원인가요 침흘리다 갑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족으로는 노트북의 하드웨어적인 한계점(성능, 확장성, 업그레이드), 아무리 맥북 계열의 노트북이라도 말이죠....노트북 자체가 지니고 있는 소위 뽀대(?)의 허수룩함... 등등을 이유로 무소음 fanless PC를 만들어봤습니다. 아마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맥킨토쉬 베이스를 사용해야 하나... pc-fi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데탑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무조건 주장하는 일인입니다.<br />
tx-usb, DA

이성표님 열의가 대단하시네요.<br />
근데 그렇게 구축하신 무소음 데스크탑의 tx-usb to DAC 연결과 저가형 노트북(넷북)의 usb to DAC의 차이를 바로 구분하실 수 있으신가요.

컴에 그렇게 투자하는 거보다<br />
외장 dac에 투자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br />
음악 재생하는 데 고사양 pc는 필요가 없죠.<br />
그냥 무소음으로 제작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한 것일 뿐.<br />
그런 면에서 오히려 소음이 좀 적은 약간 구형 노트북도 쓸만합니다.<br />

제경운 맥북 구형에 아마라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만 왠만한 PCFI 용 무소음피시봐도 별로입니다.. <br />
그만큼 만족한다는 의미겠지요.. ^^;;

사카를 좀 더 좋은 거를 쓸 수 있다는 면에서는 데탑이 좀 더 유리할 수 있겠지만...<br />
근데 왜 견적이 150-200이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br />
저성능 저발열 cpu 써서 팬 없이(아니면 아주 저속으로), 수냉도 쓰지 않고 cpu를 식히는 방법을 모색하고<br />
내장 그래픽 내지는 무팬 그래픽에<br />
팬리스 파워 쓰고 ssd 쓰고 그러면 돈 그렇게 많이 안 듭니다. 음악 재생하는데 무슨 i5/i7 이런 게<b

많은분들이 좋은글을 올려주셨네요.<br />
저도 오디오 감상 간편화에 전력투구하면서 많은걸 배우려 노력하는중이오니 <br />
좋은 의견 서로 공유해 많은 분들이 고유했으면 좋겠습니다.<br />
승훈님, 나름 뽑아본 견적입니다,<br />
CPU : 코어 i3 2100 샌디브릿지 1155소켓 소비전력 65w <br />
RAM : EKMEMORY DDR3, 10600, 방열판 4G <br />
ODD : 삼성 Super-Write

H/W사용기에 보니 좋은 글이 많이 있네요. <br />
윈도우 보다 맥os에서 출력되는 소리가 좋다는게 중론같아요 <br />
맥북프로면 아마라 도 활용할수있고, 간편위주로 가려면 맥OS를 또 배워야하니,,<br />
역시 pcfi의 길도 그리 순탄하지만 않은것 같군요. <br />

제가 가끔은 전기적인 부분을 공부하고픈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 먼저 외장 DAC는 MD30으로 상당부분 만족하고 있고 번인되면 될수록 더욱요.... 제가 집에서 음악들을때는 노트북으로 인터넷하고 노는데....당연 연결해보고 별짓 다해봤죠.... 그런데요.... tx-usb 이거 좋은 물건 입니다. pure하다고나...암튼 이놈의 필요성 때매도 데탑이 좋다는 저의 사족이라는 거구요...엄청 성능위주의 고사양보다는 음질 및 주변환경, 뽀대를 위한

윗물이 맑아야지요~<br />
하이엔드 오디오 에서 DAC 보다는 트랜스포트의 성능을 우선시 하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 일터인데~<br />
당연 PC_FI 에서 트랜스포트의 기능인 PC를 가벼이 한다는 것은 의아 스러운 일입니다.<br />
무소음 좋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성능을 위해선 저소음이 더 낳겟다는 저의 의견입니다.<br />
PC 에서 소음 보다는 모터의 회전으로 인한 전원 노이즈가 더욱 문제 입니다.<br />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