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거의 안쓰고 방치하고 있던
소니 리비서 STR DE-845 리시버를 연결해보았습니다
소리괜찮네요...특히 포노단...웬만한 20만원짜리 포노앰프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포노단 있다는 사실자체가 놀랍습니다)
그런데 거의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연식은 오래되었지만 거의 사용안함)
B채널이 지직지직 거리면서 소리가 반밖에 안들리고요(A채널 잘나옵니다)
A -> B,B->A전환시 완전 끊겨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5채녈이야 어차피 거의 안하긴 하는데...
하다못해 점검 겸 해서 이러한 문제점 해결할만한곳 있을까요?
소리 센타에 맡기는것이 좋은지요...아님 용산이나 이런곳에 맡기는것이 좋을까요
AV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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