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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 샾에 대해 일부 회원님들의 시각이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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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3: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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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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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 샾에 대해 일부 회원님들의 시각이 놀랍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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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래 [가입일자 : 2002-08-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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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에 주관적이라고요?? 객관적인것과 주관적인것이 구별이 안되시나요?
서울서 까짓거 종로3가 세운상가나 용산역 전자랜드 가는거 전철타고 갈수있죠.
저도 가끔 갑니다. 제주도를 오디오 사러 가끔 가실수있습니까.
운송하건 직접 가건 시간과 경비가 비교가 안되게 소비되겠죠??
이미 스피커의 배송이 이뤄져서 시간과 경비의 지출이 발생했다면
배상의 책임이 있겠지만 사전에 거래취소의사를 확실히 전달했습니다.
버스 지난뒤에 손들은게 아니라 버스 오기전에 손들었단 겁니다.
실질적으로 시간과 경비의 소모 지출이 발생하지않았습니다.
설령 실존하는 2순위 구매희망자와의 거래가 지연된 일이 정말 있었다고 해도..
배상책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확정할수는 없는것이죠.
정말 환불의 의사가 있고 소비자를 존중하여 약속만 지키면 흔쾌히
환불해줄 마음이 있는 업자가 제주도까지 오라고 할까요?
약점 잡는것 구실만드는것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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