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인테리어상 스피커를 부밍없는 최적의 위치에 넣으면 상관이 없는데 보통 가정에서는 구조상 그렇게 하기가 힘드니 벽에 거의 가깝게 밀착해 사용하는 가정이 많으니 그걸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스파이크 오석등을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저음 좋아하셔도 부밍 일어나면 귀가 상당히 피로 하셔서 견디기 힘드실텐데~!! 제가 중형북셀프를 1년정도 책상위에 넣고 쓰다 얼마전에 스탠드로 바깟는데 부밍이 확줄면서 소리가 너무 확연히 바뀌더라구요
그건 맞습니다. 돌뎅이로 인한 귀한 피로감이 부밍을 이길순 없더군요. 저도 부밍의 참맛을 제대로 느꼈고 돌뎅이,슈즈의 피로감도 제대로 느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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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돌뎅이가 부밍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br />
돌뎅이 또는 스파이크 슈즈를 받치면 저음 양감이 아주 조금 줄긴 합니다만....그보다 전체 음의 밸런스가 완전히 깨집니다.<br />
중고역이 차가워지면서 신경질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귀의 피로감이 증
아~! 오석이나 스파이크 슈즈등을 써서 저음이 잡힌다고 무조건 좋아지는게 아니었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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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을때 가장 만족하는 소리를 얻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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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항상 스피커로 몃시간씩 운동을 하지요~! ^^다이어트 효과 에도 좋더라구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