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가격에 큰스피커는 바로바로 패스하면서 좀 작은스피커 위주로들어보았습니다
물론 가격이 조근 저렴할것 같아서 다른건 절대 살수업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물망에 오른게 pmc fact8. 다인오디오360.jmlap 디아블로 유토피아 입니다
제 취향이 화려하고 이쁜소리를 좋아합니다
소리는 pmc가 셋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물론 소리에 비해서입니다
사실 이번 오디오쑈에서 작은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공간을 장악하고 악기 분리도도 좋았습니다
다인오디오는 이또한 소리가 좋더라구요 근데 스피커가 너무 무난한 디자인으로
pmc에서 받은 충격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게 심오디오 때문인지
아님 pmc 본연에 소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제가 가장 눈여겨본 스피커 정말 아름다운 자태로 날 두세번이나
다시 찾게만든 장본인 입니다소리는 다인이 조금더 좋은소리였던것 같구
비슷한것 같기두 한것같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름다운자태가 제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랙과 레드의 조합 아름다운 스탠드
뒷태가 더아름다운 스피커였습니다
북쉘프에서 나오는 소리가 어중간한 톨보이보다 좋게 들렸습니다
정말사고 싶은 스피커였습니다
오디오 지금도 초보입니다만 처음에는 무조건 소리가 좋아야한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이것도 물론 제가 좋아하는 소리면 그만 이였습니다
화려하고 이쁜소리 입니다 그러던중에 이쁜스피커를 볼때마다 소리또한 무지 이쁠것같구
뽀대가 죽이며 비싸보이는 것이였습니다
glv브스에서 그랜드 유토피아는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 크기와 가격에 두번 놀라게 하더라구요
디아블로 유토피아도 로또나 되야지 가질수 있겠네요
초보가 오디오 쑈에서 느낌 점입니다 다 제 주관적인 결론입니다
돈업는 오디오초보가 쓴 넉두리입니다 글 읽어주신분 모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