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선재에 따른 음질차이을 논하기 전에...
그보다 우선하는 것이
첫번재는 단자의 접속을 확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말굽으로 확실한 결속..
두번째는 차폐트랜스(복권트랜스)의 유무입니다.
(단권트랜스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차폐트랜스 유/무가 첫번째 선재 결속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케이블 길이의 최소화 및 선재간 차폐확인및 선재을 정렬하는 것입니다.
케이블 길이을 최소화 하는게 더 우선합니다.
이세가지을 갖추지도 않고 선재타령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인터케이블과 스피커 케이블은 좀 엉키지 않게 하고
인터케이블은 가능하면 0.5M(50Cm)길이로 연결하고요..
선재는 수십만원짜리 사용하면서 정작중요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은
무시하시는 분들 아무리 음악이 감정적인 취미라지만 이정도는 지켜지면 좋겟습니다.
전원부에 노이즈 마구잡이로 유입되고 선재길이을 쓸데없이 길게하고
단자간 접속도 느슨하게하고(말굽단자로 확실하게) 하면서 선재타령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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