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차세대리시버가 많이 나와서
차세대음원을 들어보고자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요
업그레이드인지 옆그레이드인지 확신이 안서서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리비서는 야마하1400이고
변경하려는 리시버는 야마하 RX-V667입니다.
거의 영화위주로 사용하는지라 DSP로 영화보고
direct stereo 모드로 음악도 나름 만족스럽게 감상하고 있어서
다른 리시버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도 큰 부족함은 없는데 최근 PS3를 사면서
블루레이도 조금 사 모으고 있는 관계로 차세대 음원을 듣고 싶더군요.
음악을 들을때도 MP3보다는 시디를 더 좋아하는 관계로
몇몇분들이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하니 꽤 큰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400을 667으로 기변하는게 과연 업그레이드인지
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아직 67시리즈의 사용기는 거의 없는듯 한데
65시리즈랑 큰 차이는 없어 보일듯 하니 65시리즈와의 평가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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