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도 다양한 고견을 위해 동일한 내용을 'PCFI게시판'에도 기재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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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5700 사망 후, 적당한 제품 조합을 위해 문의드렸었는데요,
최종결정은 엔트리급, 또는 엔트리 상위급 모델의 리시버로 결정되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몇가지의 스피커를 놀리기도 그렇고 해서 활용을 해보려고요.^^
▒ ▒ ▒ 예산 ▒ ▒ ▒
리시버 구입비용은 대략 \400,000 ~ 500,000 전후로 보고 있습니다.
▒ ▒ ▒ 주 용도 ▒ ▒ ▒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5.1채널 디지털 영화 감상이 주 목적이며, 리시버를 들였으니
먼지와 함께하고 있는 'DTS-Audio CD' 도 이제는 들어줘야 할것 같습니다.
룸씨어터 용입니다. (작은방에서 사용하려고요)
▒ ▒ ▒ 모델 ▒ ▒ ▒
잘 몰라서 이리저리 검색 끝에 야마하 제품군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RX-V365 )
★ 이왕이면 '중복지출' 을 막기위해 멀리보고 조금 좋은 기능을 가진 제품도
좋습니다.
★ 이에 대해 조금 상세한 장점을 부연설명해 주신다면 예산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네요. ^^;
(온쿄, 데몬 제품라인에서도 가성비 좋은 제품은 적극 추천해 주십시오)
▒ ▒ ▒ 연결방법 ▒ ▒ ▒
사운드는.......
PC 사운드카드의 디지털(옵티컬, 코엑셜) 단자를 이용하여 연결할 예정입니다.
5개의 유닛은 케이블 변형을 병행하면 연결에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이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Creative Inspire Digital 5700 제품의 우퍼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연결로 무리없는 사용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연결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요 ?
영상은..........
반드시 리시버를 통해 영상을 내보낼 필요는 없지요 ?
지금까지 처럼 비디오카드의 DVI 단자를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와 연결해도
작동하는지요 ?
PC용 디코더만 사용하다 생전 처음으로 리시버를 사용하게되어 모든 부분에
확신이 없어 생각나는대로 문의를 드려봤습니다. ^^
이번에도 많은 고견을 주시리라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__)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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