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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앰프에는 싱글로 출발하고 스피커에서 바이로 나누어 지는 것이 맞습니다.

예전에 제가 답답(?)해서 올렸던 글을 참조하시면 약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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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81504

감사합니다. ^^

앞에 글도 보니 바이와이어링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네요. 저는 초보이지만 이해가 안가는데 왜 바이와이어링을 만들었을까요? ^^; 고음과 저음을 분리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 결국에 앰프에서 고음과 저음을 따로 출력하지 않으면 소용없지않나요? 바이 앰핑인가<br />
일반적인 앰프에서 같은선재에 바이와이어링을 했다고하면 선의 굵기가 커져 저항이 줄어들어 전도율이 증가하는 장점밖에 없네요 하지만 그 전도율증가가 음질에 큰 영향을 못줄거 같다고 생

결국에는 플라시보 --;

일단 스피커 뒤 구녕 4개를 다 이어놓으면 뽀대는 나더군요..ㅎ

ㅋㅋㅋㅋ

http://www.casals.co.kr/tip/speakers/s_speaker_wiring.htm<br />
이 글도 참고가 되겠네요.

제가 알기론 스피커 유닛이 작동하면서 발생되는 "역기전력"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게 바이와이어링의 장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앰프에서는 결국 한 곳에서 출력이 되지만 배선이 고음과 저음으로 나뉘어져 있으면 우퍼유닛에서 발생하는 역기전력은 저음용 배선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트위터가 우퍼의 역기전력으로부터 조금(?) 자유스러워 지는 효과로 알고 있습니다.<br />
90년대에 출시한 앰프들을 보면 앰프에서 바이와이어링 지원하기 위해 출력단자가 채널별

싱글로 쓰시다가 바이로 해보세요 <br />
당장 고음 이 명료해지고 중저음도 좋아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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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유명 메이커에서 효과가 거의없는데도 요즘은 다 장착되어 나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