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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많이 흥분된 상태에서 쓰셨나 봅니다. <br />
저는 500기가짜리 HDD에 무손실음원을 가득 채워놨으니 사라는 권유도 받아봤습니다 ^^

저는 게시물에서 HDD 에 받아놓은 무손실 음원 사겠다는글도 봤습니다.. ㅋㅋㅋ <br />
물론 안그런분들이 많겠지만.. 디빅플레이어 구입하고 정품 시디&DVD만 돌리는분들은 없을듯 하구요.. <br />
디빅플레이어 만들어 팔고.. 사는것 자체가 정품과는 바이바이.. 라고 보는게 현실이죠.. ㅜㅜ <br />
누구나 100% 정품만 쓰는분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혼자 조용히 보는냐 아니면 게시판에 대놓고 불법음반 다운받아 즐기

임상훈님// 그렇게 보기엔 너무 잦고 너무 동의하는 사람도 많네요.<br />
대체 이 나라가 언제부터 도둑질을 그렇게 관대하게 봐주는 나라가 되었는지..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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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님// 조금 흥분하긴 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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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수님// 기본적으로 불법은 행하지 않는 게 옳지요. 그런데 그걸 완벽히 지킬 수 있는<br />
사람은 분명히 소수일 겁니다. 하지만 도둑질하는 사람들이

김점대님// 지키지 못할 것입니까? 불법 다운로드를 하지 않고 DVD나 블루레이를 구입하는 것이 지키지 못할 법입니까? 이 법을 지키지 못 하면 못 삽니까? 이 법을 지키지 못 하면 밥을 굶습니까? 정말 우스운 논리입니다. 중용의 도를 한 번 생각해보기 전에 불법 다운로드를 하지 않아야한다는 하나의 규칙조차 지키지 못 하고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알고 조용히 있을 줄이나 알아야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심지어 정가를 주고 열심히 구입해서 보는 사람들을 바보로 취급하는 사람까지 있는데, 그걸 그냥 보고만 있는게 이 커뮤니티에 옳은 일입니까? 전 김점대님의 리플은 너무 뜬금없게 느껴지고 또한 동의할 수도 없습니다. 해서도 안되구요.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이 건에서까지 유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당연하지요. 불법 다운로드 안 하면 당장에 큰일이라도 난답니까?

불법 다운받는 것과 배고파서 도둑질 하는것이 비교가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아무 죄책감 없이 음원을 보내줄수 없냐는 글을 보았을땐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br />
긴 얘기 필요 없습니다.불법 다운로드는 도적질 이고 안받으면 됩니다.

수요가 올라가야 기기든 소프트웨어든 가격이 떨어지는 거지요. -_-;;<br />
지금 아인스에서 블루레이를 2만원대에 출시하고 있는데, <br />
오죽하면 이를 두고 아인스에서 모험을 한다고 하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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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5천만 인구의 나라가 똑바로 된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면<br />
지금 블루레이 시장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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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엉망이면 헐리우드 직배사들이

위 리플은 전승기님에게 쓴 리플입니다.

전승기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것은 최근에 와서야 거론되는 이야기입니다.<br />
DVD시절부터 쭈욱 이어져온 한국의 2차판권 막장 시리즈는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br />
이야기이니 현실과 맞다고 볼 수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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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레이 표준 맞습니다. 3D 타이틀도 블루레이라고 부릅니다.<br />
블루레이는 HDDVD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표준을 확정지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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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그렇다고 IPTV나 VOD서비스가 잘 나가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br />
합법 다운로드가 잘 되느냐구요? 당연히 아닙니다.<br />
게다가 경제 사정 운운하기에는 한국의 블루레이 가격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으며<br />
DVD와의 차이도 좁히고 있습니다. 해외에 비해서는 당연히 가격이 낮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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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이 문을 닫는 이유는 불법 다운로드 때문이지 하나TV와 같은 IPTV의 영향이 아닙니다<br />

전승기님// 안타깝게도 전승기님을 비롯해 극소수의 사람들이 DVD를 구입한다고 해서<br />
전체가 구입하는 것도 아니죠. DVD가 얼마나 안 팔리는지 대형 제작사들 줄줄히 망하고<br />
인수합병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할인으로 6개월도 안 되어 풀리는 상황입니다.<br />
제가 계속 요구하는 게 그 정품을 구입하는 문화조성이고 이 글을 올린 것도 그것에 대한<br />
일련의 방식에 따라 적은 것입니다. <br />

와싸다같이 그나마 좀 괜찮다는 커뮤니티에서 버젓이 불법 다운로드를 즐기고 있다고<br />
말하는 것도 화가 나는데 그걸 용인하는 듯한 많은 회원들의 모습과 오히려 DVD와 블루레이를<br />
정당한 방법으로 접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상황까지 보이니 울컥한 거지요.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 문제가 된 뎃글은 모두 삭제 처리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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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 전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제3자 개입 금지법을 어기셨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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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고 불법자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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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불법을 자행하셨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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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각하께서도 불법을 자행한 범죄자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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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할 자격인 없는 인간들이죠. 불법을 저지르고 국민을 통치하겠다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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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쟁같은데요..ㅎㅎ

10년전 수준으로 적당히하면 모두 사는데 지금은 일상화 되 듯 그래버렸으니 문제라면 그게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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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사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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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쓴 분도 화가 나신듯 싶어요. 저도 얼마전까지 굉장히 밀접한 관련업에 있던 사람이라 누구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할 수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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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대여부문을 접고 울동네에도 대여점이 딱 한군데 남았는데 그곳이 가게가 부동산

정품사면 이상한 취급받는 풍토는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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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때문에 불법을 저지른 것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불법으로 쿠데타를 한것은 <br />
어떻게 다른지 누구든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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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법의 저항권에 대한 정당성이 민주화는 허용되고 사리사욕은 허용되지 않는거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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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피레프트운동은 반민주적 운동일까요? 아님 민주적 운동일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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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당시에 그양반들의 일반감정은 아마 빨갱이 였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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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나서 그들이 권력을 잡고 난 이후에 민주화라고 공식적으로 인정되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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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다국적 제약회사의 지적재산권도 보호해야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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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407100114&Section=0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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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점점..ㅡㅡ; 위에서 다지워버리니..저도 삭제..이런일엔 안껴야지원..;;

블루레이 이야기하다가 자살한 전직대통령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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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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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판 블루레이 사서 봄니다. 정판 불변의 법칙이라고해야하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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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불루레이 시장이 작은거에 아쉬움을 느끼는 일인입니다.

그냥 도덕적 비난까지 할필요 있는지 싶어서 그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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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도덕이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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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법이 가지고 있는 이데올로기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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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이란 잣대로 돈없는 자들까지 개념없는 놈으로 만들어버릴까 무서워 그런 이야기까지 꺼내봤습니다.

휴.. 어쨌든, 제작 혹은 창작자의 권리를 인정해야한다는단순한 사실에 무슨 시비거리가 있을수 있는지요..? 백번 양보를 하더라도 창작자의 권리를 인정해서 자신의 재화를 투자하여 정상적인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분들께 "저런, 바보같은.."라고 욕하는 풍토는 없어져야하는 것아니겠습니까? <br />

제가 쓰는 글이나 댓글이 혹시나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까 싶어 절대로 함부로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만, 태호님께 여쭙고싶습니다. 자신의 취미생할을위해서 ( 분명 먹고 살기 위함이 아닙니다.) 남의 재화를 내것으로 취득하는 행위에 도덕적 비난을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떤 행위에 도덕적 비난을 해야하는 것인지요..? <br />
이런 말씀을 드리는 저도 반성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만, 적어도 본인이하는일이 도덕적으로 올바른일인가 아닌가에 대한 기

병욱님 말씀에 큰 이의가 있는건 아닙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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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반대로 자신의 도덕적 기준 혹은 일반 법적 기준을 가지고 상대를 개념없는 놈으로 몰아붙이는것도 올바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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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이라고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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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식기반을 가지고 창작한건 사실이지요...세상에 혹은 하늘아래 정말 독창적인게 있겠습니까?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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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불변의 진리도 없고 절대적 기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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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우리 인간이 만들어가 가야할 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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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작권또한 우리가 만들어가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아직 논쟁중인 개념이고 그것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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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풍요롭게 할지 더 힘들게 할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아직은 모르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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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서로 논의하고 토론하는

늦은시간인데, 태호님께서도 않주무시고 계시네요..? ^^ 절대로 논쟁의 의미로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태호님께서 "자신의 도덕적 기준 혹은 일반 법적 기준" 이라는 말씀을 하셨기에 잠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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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사회라는것이 도덕적 기준 , 혹은 일반 법적기준 그 자체가 아니겠습니까 ?.. 부모님을 공경하고 약자를 배려하고 단순한 교통질서를 지키고 이런모든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당연히 통

병욱님 댓글달고 잤습니다. ㅎㅎ 논쟁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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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힐난하지 않고 서로의 글에서 조금더 배울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한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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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상적인 구매행위를 바보를 모는 짓은 저도 반대합니다. ㅎㅎ 이 글 쓰신분이 그 부분만 개념없다고 표현하시기보다 구입도 모르고 딴지도 안걸고 등 모든 분들에게 사용한 듯하여 그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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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편적인 도덕 기준

저작권을 보호하지 않으면 저작권자들은 그냥 눈 뜬채 자기의 물건을 빼앗기는 꼴이 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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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님의 리플은 이 글과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지적 소유권이나 2차 판권에 대한<br />
이해와 배려가 보이질 않아서 무척 불쾌합니다.

왜그리 불쾌하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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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를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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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진 않지요...;그렇다면 상연님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불쾌할수 있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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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제가 무식할수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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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 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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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정부터 욱하셔서 논의가 더이상 되지 않게 하시는지요...<b

그리고 지적소유권에 대한 배려라고 했는데 이게 참 애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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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가진 지식으로 먹고 사는 놈입니다...하지만 제 머리속에 있는 지식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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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남의 것이지요. 좀 고상하게 말하면 인류의 문화재산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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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누구에게 전 지적재산권의 댓가를 드려야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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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법적으로 등재된것..그리고 몇십년정도의 기간을 정해서 보호할것 등을

그러니까 왜 이 글에서 그와 같은 문제를 생각하느냐 이겁니다.<br />
이 글은 정당하게 DVD와 블루레이를 구입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불법 다운로더들<br />
그리고 불법 다운로드를 해놓고 도둑질한 줄 모르고 대놓고 인증하는 사람들에 대해서<br />
그러지 말자고 성토하는 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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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에서 이상한 쪽으로 대화의 촛점을 옮겨가셨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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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시냐는 겁니다. 그냥 새로운 글을

너무나도 당연한 원칙에 되지도 않는 논리로 물타기를 계속 하시는 분이 보이는군요.<br />
이러다 인류의 기원까지 얘기가 나오겠습니다.<br />
그럼 식당에선 왜 돈받고 음식을 팝니까? 음식 재료와 요리법 모두 누군가의 결과물의 소산이고 원래 식당 주인의 것이 아닐텐데..<br />
지적재산권이 힘의 논리라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그리고...지적재산권이 보호가 안되면 창작자들의 개발의욕이 떨어져 관련 산업은 쇠퇴하게 됩니다. <br />
우리나라 출판만화 시장 보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br />
그때가서는 누구 탓을 하실 건가요?<br />

저도 나이가 들어서 인지 논쟁을 참 싫어하는데, 요 근래 와싸다에 올라오는 글들중<br />
거슬리는게 꽤 되더군요,,<br />
너무 합리화 시키지 맙시다,,<br />
남이 만든 결과물을 보거나 들으려면 돈내고 사면됩니다,,그래야 그들도 먹고 살겠죠,,<br />
블루레이 타이틀이 사실 비싸긴 하지만,,제가 보기에는 그 분들은 몇천원해도 다운 받으실겁니다<br />
돈주고 정품을 산다는 자체를 아까워하는거죠,,요즘 dvd 는 정말

글쎄요. 지금처럼 소비자가 인스턴트를 요구하는 시대가 전에 있었을까 싶은데요, 예전방식대로 블루레이 타이틀 매번 주문해서 직접 가져다 보는 방법도 사장되지 않을까합니다.<br />
집집마다 100메가 광랜이 깔려있고 이를 통해 합법작인 루트만 있다면 고화질 소스 다운받아 편하고 빠르게 볼 수 있는 시장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꼭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사이트에서라두요. 10기가 넘는 파일이 아닐지라도 4기가 정도라도 적절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인천님// 아이튠즈에서 고화질 영화 (720p) 구입 또는 대여 가능합니다.. 용량은 2-3기가정도 되고요.. ^^

서로 즐거울수 있었는데 다들 까칠하시네요...쩝....저도 사실 성인군자가 아니기에 까칠하게 굴고 그만둘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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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싸다 분들이 개념이 있는 줄 알았는데요 전혀 개념이 없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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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것 도적질 하면 안된다는 초딩도 압니다. 그럼 그게 남의 것인지부터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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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글 쓰면서 세종에게 저작권료 낼껀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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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다고요? 그

음원, 소프트웨어, 영화의 저작권을 무시하려면...<br />
일단 의사면허, 변호사 자격등도 먼저 무시하면 됩니다.

근데 여기 글 쓰신 분들은 평생동안 단 한곡이라도 불법다운 받아 본적이 없는 분들인가요?

아이러니한 질문이지만.........가수나 작곡가들도.....무료로 다운받거나 어디서 무료로 음원을 얻은 적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