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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z 개인적으론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않습니다. <br />
뭐..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br />
고음 잘 나오는데, 질감 모자라고 <br />
저음나오는데 매력없었습니다.. <br />
소리가 하나하나 구분되는 맛도 적었구요. 특히 중음에서..<br />
고음자체 저음자체는 깨끗하니 나오는 듯 하나.. <br />
그런 단점들이 있더군요.. 며칠 듣다가 빼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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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Z 나온지 얼마 안되서 한참 이슈될때 99.36 두군데 견적 현금가 190 부르더니, 지금은 200후반 대 네요.. <br />
원가(유로)가 많이 오른건 아닐텐데 말이죠.... <br />
XTZ 99.36하고 인티 셋으로 300초에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말이죵..<br />

머나먼 외계에서 아주작은 별하나 소멸하는 것처럼 와닿지도 않네요. 관심밖의 스피커이니...

저는 개인적으로 맑고 섬세한 현대적인 느낌인데...<br />
칼라스 튜닝버전 99.26 입니다.<br />

XTZ..? 저도 얼마전에 처음 본 브랜드 인데, 어느 나라 (스피커) 브랜드인 건가요?

별 관심 없는지라..

전봉규님, 스웨덴으로 알고있습니다.

스웨덴 회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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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은 직접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 스웨덴 브랜드 였군요. 고맙습니다. ^^

헐... 이거 해당 제품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좋아해야 되는게 정상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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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몹시 기분 나쁘네요. 이건 완전히 소비자를 대놓고 봉으로 보겠다는 심보군요 -_-;

브랜드는 스웨덴이지만 제조는 중국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