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초짜 아빠 김성환입니다.
온쿄 리버풀 앰프에 비자톤으로 듣고 있는데
이거이거 상당히 괜찮네요..
책상에선 더할 나위 없습니다~^^
저음이 없어서 내칠까도 생각해 봤는데..
앰프를 바꾸니 확~ 달라지네요~
근데 이상한게..
처음 몇분(한10분) 한쪽 채널이 지글거리다가
볼륨을 만져주면 괜찮아지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더니 15~20분이 지나면서 이런증상이 싹 사라집니다..
아까는 그.. 머.. 준비운동 이었을까요? ^^;
이런 증상도 있나 신기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음악에 빠져봅니다..
너무 좋네요^^
똑딱이라 사진이 허접합니다. 너그러이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