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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게이지 구입하셔서 맞추시면 되실겁니다..

저도 요즘 LP 기본 익히느라 헤메는데요. <br />
그리고, 텐테이블 센터축과 암을 센터축으로 이동해서 바늘 끝과의 거리를 19mm 로 &#47583;추시면 됩니다.<br />
이게 많이 틀어지면 바로 나타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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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게이지 Heybrook 것으로 인쇄 해서(이건 인쇄하면 1:1 입니다.,) 바깥쪽에 시자점에 바늘 놓고 카트리지 선을 따라 가로 변 세로변 평행 하면 되는데요. 검색하시면, 사이트 htt

오버행을 아무리 잘맞추더라도 안쪽 레이블은 밖같쪽 레이블과 음질이 동일할 수 없습니다.<br />
LP의 필연적인 부분입니다.<br />
안쪽 레이블은 음골 양각의 간격이좁고 상대적으로 속도도 느리게됩니다.<br />
맨가장자리 레이블이 가장음질이 좋고 안쪽으로 갈수록 음질은 떨어지는것은 고가의 턴테이블이라도<br />
피할수없는 부분입니다.

남경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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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레코드의 가장 안쪽에는 기록한계점이 있지요.. 음골의 간격은 외경쪽이나 내경쪽이나 똑같고.. LP는 등각속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선속도가 내경으로 갈수록 느려지는 것은 맞지만 아날로그의 특성상 내경 한계점만 넘지 않는다면 정보량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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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얼라인먼트를 맞추는 NULL POINT가 어디냐가 이론적으로는 음질에 더 많은

과거 제경우 신품으로 턴테이블을 많이 구입하고 사용했지만 안쪽 레이블을 제대로 읽는 놈은 없었습니다.<br />
그러나 보니 이것이 한계인가 생각하고굳어진듯합니다.<br />
얼라이먼트까지 신품이라도 맞춰진것이 드믄가봅니다.

맞추어도 바깥쪽과는 100% 동일하게 들릴수 없다 아닐까요? <br />
귀로는 미세하게나마 분명히 차이는 있을 것 같은데..... <br />
LP는 자체 지글거림과 위와 같은 문제로 20년전에 이미 접었죠. <br />
성격이 안맞으면 CD가 정신상태가 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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