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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MA는 디코딩을 못한다고 합니다. 5.1 코어로만 출력하구요.<br />
그래서 가능하면 True HD나 DTS MA 모두 플레이어에서 PCM 출력하기를 권장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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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3년전 나온 PS3도 기본으로 하는 기능을 이제야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흉내만 내는것 같군요..<br />
아직 차세대에 대한 보스의 노력은 먼것같습니다.

그렇군요. 답변, 질문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긴 해도 차세대의 진정한 오디오 맛은 무손실 PCM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어 다행이긴 하네요.

보스는 참 지원이 늦네요.. 덕분에 하나 사면 몇년은 구모델 될 일이 없긴하지만요.ㅋ

결론은 차세대음향 중 Dolby True-HD는 자체 Dode가 있고 DTS-HD MA는 플레이어에서 Decoding을 해야된다는 것이군요.....반쪽짜리 차세대음향 지원이네요...답변 감사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어떤 차세대 음성이라도 결국에는 PCM으로 변환된후 소리가 나옵니다만..<br />
아무래도 디코딩하는 능력이 기기별로 차이가 있을수도 있고 심리적으로도 자체디코딩 되지 않고<br />
리시버에서 디코딩 하는 경우가 믿음이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br />
PS3도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슬림에서는 비트스트림이 지원되고 있으며<br />
블루레이 용량이 크다고 해도 PCM 음성 자체가 워낙 용량을 잡아먹다보니 PCM

제 아무리 차세대 음원 난무해도 스테레오만으로도 어쩔때는 좋더군요<br />
하물며 <br />
DTS 5.1 정도면 일반적인 가정에서 영화보는데 충분하지 않나요? <br />
사방에 7.1 스피커 달기도 그렇고.......... <br />
뭐 영화보는데 큰차이 모를거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

최용순님// 차세대 음원은 들어보면 확실히 틀립니다. 소리가 한꺼풀 벗겨진 느낌이고 소리가 아주 풍부합니다. 들어보시면 DD나 DTS는 상당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한번 들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