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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샘플링은 CD 의 표현스팩인 20-20Khz의 소리를 전부다 낼려는 목적으로 하는 업샘플링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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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샘플링을 하지 않으면 자칫 20Khz 아래에서 소리가 잘릴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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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의 정보량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오디오 아날로그든가,,,그런 기능이 있는 시디피 좀 사용 해 봤습니다만 별반 차이 느끼지 못했습니다.<br />
지금 사용중에 있는 시디피는 HD 시디를 재생할수 있다는데 그 시디 사용 해 봐도 붉은 램프 하나 더 켜진것 외에는 별 차이 못 느끼고요.

업샘플링은 그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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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것도 아니고.....원본이 좋아야 ^^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도 아니지만 업샘플링이 장점이 없는 기능은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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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에는 100이라는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br />
그런데 기술적인 방법이 업샘플링을 하지 않으면 약간만 잘못 되어도 80밖에 표현을 못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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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샘플링은 100이라는 정보를 좀더 쉽게 다 표현을 하는 기술적 테크닉일 뿐입니다. <br />
절대 100을 110, 120으로 늘릴 수는 없지요..

44 khz 보다는 192 khz 가 좋다는 거군요.

가청영역에 있는 노이즈를 업샘플링을 통해 가청 영역 밖으로 밀어낸다, 어떤 잡지에서 그렇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